매실효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실청 담기 이글은 본인이 하는것을 쓴것 뿐이며 건강에 좋은것인지 확실하게 모르는 일이지만 해 오고 있던 일입니다. 최근에 방송된 내용으로 볼때 이제는 갈등이 생기는 일로서 매실청 담기를 그만두려 합니다. 보통은 매실효소라고도 하고 엑기스라고도 하지만 매실청이라고 하는것이 옳은 말이라고 합니다.설탕은 아무것이나 다 괜찮지만 가급적이면 첨가물이나 색소가 들어가지 앟은것이 좋으리라는 생각입니다. 좋은 매실을 충분히 확보하고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고 소주 분무로 소독을 해서 하룻마밤을 새운후 아침일찍 매실 20Kg을 다 재웠다. 작년에 담근 매실청과 올해담근 매실청을 나란히 올려 놓고 라벨도 붙이고 뿌듯한 마음으로 사진도 찍었다. 지금 매실향이 집안에 가득합니다. 매실을 만져본 분은 아시겠지만 신선한 매실을 다듬고 씻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