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사회과학대학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실적인 미래 에너지 대안의 고찰 현실적인 미래 에너지의 대안 미국 세인트루시 원전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은 가동한지 30년이 넘은 지금 다시 30년을 더 가동하기로 연장 허가를 받았다. 김현주 광운대 사회과학대학장 이 세계일보2008.08.28 (목) 18:55 에 기고한 내용을 보면 우리가 지금까지 이구동성으로 국가적으로 에너지 대안에 대한 검토가 다시 있어야한다는 내용을 이야기 한다. 국제유가가 치솥고 결국 언젠가는 지구상에서 석유가 사라지든지 희귀 광물자원이 되는것은 뻔한일이다. 이번 국가 차원의 에너지 대책이 광범위하게 이루어 저야하고 대안도 재정립해야한다는것이 전문인들의 이야기이다. 이런 맥락에서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이 최근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 정부는 지난 27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