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haikovsky / 'Romeo and Juliet' Overture 
Fantasy ('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


Pyotr Ilyich TchaikovskyTchaikovsky at Cambridge, 1893.

아름다운 모든것에서는 CLASSICAL MUSIC ARCHIVES 를 시작하며 그 첫번채를 들려드립니다. Pyotr Ilyich Tchaikovsky   Tchaikovsky

출처:
http://blog.joins.com/zepels/8793514


베스트 클래식 애청곡 탐방-#1

Tchaikovsky / 'Romeo and Juliet' Overture
Fantasy ('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

러시아 5인방 의 리더인 발라키레프(1837-1910)의 권유에 의해서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하게된 작품으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상당히 매력적인 곡이다.


작품 배경 & 해설


차이코프스키의 서곡 <로미오와 줄리엣>은 Shakespeare의 비극적인 줄거리의 바탕위에 종교적인 색채를 띄고 장중하게 시작된다. 이 선율은 극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도사 로렌스를 나타내고 있는 듯하다. 이어서 거칠고 격앙된 반목의 테마가 폭발하는데, 이것은 몬테규와 캐퓰러트 두 가문의 피비린내 나는 격투의 장면이다.

이윽고 격투의 소란이 진정되면서 잉글리쉬 혼과 비올라에서 우아한 선율이 흘러나온다. 이것은 로미와 줄리엣의 청순하고 덧없는 사랑의 테마이다. 림스키-코르사코프는 이것을 "러시아의 모든 음악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테마"라고 절찬하고 있다. 음악은 반목의 테마와 사랑의 테마가 서로 얽혀 비극적인 색채를 차츰 짙게 하면서 파국을 

향하여 전개되어 나간다. 차이코프스키의 독특한 색채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이 이 부분에 잘 나타나 있다. 마지막은 파국의 장면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청순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테마와, 그들의 죽음을 슬퍼하는 하프의 분산화음이 인상적이다.


이 작품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상당히 매력적인 작품인데, 차이코프스키가 이 작품을 작곡하게된 배경은 당시 <러시아 5인방>의 리더인 발라키레프(1837-1910)의 권유에 의해서였다. 당시 국민음악 창조를 목적으로 결성된 <5인방>의 멤버는 발라키레프, 큐이, 무소르그스키, 림스키-코르사코프, 보로딘 등 

쟁쟁한 젊은 작곡가들이었고, 차이코프스키는 그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발레키레프가 차이코스키에게 이 곡의 작곡을 권유했을 당시의 상황을 차이코프스키의 친구이며 또 그의 전기를 쓰기도 했던 카슈킨은 다음과 같이 회상하고 있다.

"발라키레프와 차이코프스키 그리고 나는 산책을 무척 좋아했다. 어느날 세 사람이 함께 산책하러 나갔을 때 발라키레프가 차이코프스키에게 <로미오와 줄리엣>의 작곡을 권유했다. 5월의 아름다운 어느날이었다.

우리가 산책하던 언덕의 그 초록빛 숲과 높다란 전나무들….

발라키레프는 차이코프스키의 재능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암시하는 소재를 차이코프스키가 충분히 소화하여 살려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리고 발라키레프 자신도 이 테마에 크게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그는 그것이 마치 완성된 음악인 것처럼 면밀하고 정확하게 그 구성을 설명해 나갔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젊은 차이코프스키의 환상의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일이 있은 후 차이코프스키는 그해(1869년) 9월부터 11월 사이에 환상적인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를 완성하여 다음해 3월에 초연했다. 그러나 마음에 들지 않는 데가많아서 상당한 부분을 수정했고, 그후 11년이 지난 1881년에 다시 손질을 하여 오늘날 연주되고 있는 형태로 출판했다. 따라서 이 곡의 스코어는 1869년의 제1고,

1870년의 제2고, 그리고 1881년의 제3고 등 세 가지가 있는 셈이다. 차이코프스키는 표제음악적인 작품이라 하더라고 그 표제성에 별로 집착하지 않고, 오히려 표제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나 인상을 전달하려는 방막처리하는 수가 많은데, 먼저 분위기를 선율로 나타낸 다음 그것을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교묘하게 증폭해 나가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표제성이 더 강하게 표출된다고 할 수 있다. 바로 이것이 그의 특성이며,동시에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감상 바로가기 
https://youtu.be/TBGB7XS-D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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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기악)  바하의 무반주 첼로.조곡


Bach Cello Suites  


Disc 1
Suite No. 1 in G major, BWV 1007:
   1. I. Prélude 2:17  
   2. II. Allemande 4:25  
   3. III. Courante 2:25  
   4. IV. Sarabande 2:30  
   5. V. Menuets I & II 3:05  
   6. VI. Gigue 1:38  
Suite No. 2 in D minor, BWV 1008:
   7. I. Prélude 3:36  
   8. II. Allemande 3:55  
   9. III. Courante 1:48  
 10. IV. Sarabande 4:06  
 11. V. Menuets I & II 3:00  
 12. VI. Gigue 2:33  
Suite No. 3 in C major, BWV 1009:
 13. I. Prélude 3:10  
 14. II. Allemande 4:00  
 15. III. Courante 2:55  
 16. IV. Sarabane 3:56  
 17. V. Bourrées I & II 3:27  
 18. VI. Gigue 3:09  

Disc 2
Suite No. 4 in E flat major, BWV 1010:
   1. I. Prélude 3:57  
   2. II. Allemande 4:34  
   3. III. Courante 3:39  
   4. IV. Sarabande 3:47  
   5. V. Bourrées I & II 4:20  
   6. VI. Gigue 2:31  
Suite No. 5 in C minor, BWV 1011:
   7. I. Prélude 6:03  
   8. II. Allemande 4:50  
   9. III. Courante 2:05  
 10. IV. Sarabande 3:20  
 11. V. Gavottes I & II 4:59  
 12. VI. Gigue 2:14  
Suite No. 6 in D major, BWV 1012:
 13. I. Prélude 4:27  
 14. II. Allemande 7:34  
 15. III. Courante 3:33  
 16. IV. Sarabande 4:30  
 17. V. Gavottes I & II 3:20  
 18. VI. Gigue 4:01

첼로 음악 중에 가장 많이 듣는 음악이 아마 Bach의 이 무반주 첼로 소나타일 것이다.

언제 들어도 마음을 평안하게 하며 경건하게 하는 나에게 있어서 안정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음악이다.

이 음반에 사용된 악기는 1696년산 Gioffredo Cappa란 이름이 붙어 있는 원전연주 악기이다.

저음에서의 풍성하고 따스한 음색도 나름 잘 살리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다양한 표정을 가진 연주이다.

Cello--Maurice Gendron  No.1 IN G Major, BWV 1007


No.2 IN D Minor, BWV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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