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설탕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헷갈리는 효소담기 효소담기라는 이름으로 정성껏 해 오던 일이 헷갈리네. 최근 효소담기에 대해서 어느 TV 방송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을 보고 본인과 저의 집사람이 매년 해 오던 매실청 담기나 자생약초로 설탕과 버물려서 만든 약청들이 쓸데없이 시간과 돈과 재료를 낭비하며 건강에 도움도 안되는 일을 한것은 아닌지 의문이 가기 시작합니다. 효소담기라는 이름의 약초와 설탕 버물리기를 해 오던 내가 심하게 헷갈립니다. 몸에 좋다는 자생약초들을 구해서 설탕과 버물려서 오래 될수록 좋을것이라는 믿음으로 정성껏 보관해 오고 있는데 이른 행위가 무지에서 오는 것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효소담기라는 말은 잘못된 말이라는 것을 이해를 하고 그래서 대안으로 청이라는 이름을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매체와 1:1로 설탕과 버물러서 매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