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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미스테리-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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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결서 비결-결서 우리나라에는 예언서라고 하는 비결이 많다. 본인도 가지고 있는것이 있고 내용도 대부분 알지만 한번도 온라인에 그 문자를 주석 하진 않는다. 이 글은 온라인을 통해서 대수롭지 않게 부적절한 우리나라의 미래 내용들이 생각없이 유포되어 지므으로서 아주 어린사람이 던지는 질문을 받고 쓰게 되었다. 이제 한해가 30여일 밖에 안남았다. 이 30여일 이내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궁금해 해야할 필요는 없다. 세상이 존재 하는한 누구나 자기의 일이 있고 스스로의 일을 체선을 다해 주언진 시간 안에 진행할 것이다. 盡人事待天命 이라고 하던가.. 때로는 희망을 주고 때로는 절망을 주기도 하며 사람들 마음에 자리잡게하여 이것을 이용해서 혹세무민하는 사람까지 나타나는 이 결서는 무었인가. 결서라는 말은 아주 무서운 말..
청설모의 현란한 식사 청설모의 숙련된 연출 컴을뒤적이다 발견한 동영상입니다. 자연림 속에서 청설모가 먹이를 먹는 현란한 동작을 우연히 찍게 되었습니다. 앞발의 놀라운 동작이나 작은 열래믜 껍질을 빠른속도로 벗기고 먹는 모습을 실제로 보면서 떨어지는 껍질의 소리가 빗소리를 연상할만큼 빠르게 들렸는데 경이로운 장면이었습니다.
달인 달인-명함던지기 Master of Business Card Throwing 달인이란 달인(達人)이라고 쓰며 사전상으로 명사이고 그 뜻은 학문이나 기예에 통달하여 남달리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고 되 있다. 동의어로서 달자(達者)도 같은 사람을 말한다. 달인은 아무나 되는것이 아니다. 어마 어마한 연습과 피나는 노력이 낳은결과라고 해야 한다. 우리가 함께사는 사회에는 각계 각층에 이런 달인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다만 도둑질하는 달인같은 나쁜 달인말고... 여기 재미있는 한 장르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 보여주는 탁월한 경지를 유튜브에 올라와 있네요.
미스테리 사진 찍어논 사진을 보다가 이 사진은 찍은지 좀 됬는데 이제사 원본을 찾았습니다. 꼭 미스테리 사진이라고 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연꽃 윗부분에는 없는 것이 물속에는 비춰지고 있군요. 카메라를 가지고 놀러 다니다가 찍어논 사진을 자세히 보면 이해가 안되는 영상이 가끔은 있는데 이 사진도 그런 것이라고 생각되어 올려 봅니다. 사진을 편집하거나 어떤 트릭으로 찍은것은 아닙니다. 오래된 캐논 하이엔드 S3IS로 찍은것입니다. [우주와행성탐사/화성] - 큐리오시티가 찍은 쓰레기 조각[우주와행성탐사/화성] - 화성 미스테리 글자 Mars-Mystery character[과학종합/우주] - 큐리오시티 사진 분석[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방아깨비[재미-미스테리-불가사의] - 분홍 미스테리 동물[재미-미스..
이게 무슨 마스크 입니까? 강추위 등산용 마스크를 하나 샀다.ㅎㅎ 그런데 이걸 신종플루마스크로 사용 해야 한다고 한바탕 웃었다. 와이프는 놀라 도망갔다. 사진을 본후 나도 놀랐다. 신종플루 잡는 근사한 특전단 마스크 !! ㅎㅎㅎ. 바람불고 눈올때 산에가도 끄뜩 없겠지만 누가 신고 할것같은 생각이 드네 ..
귀신소리도 들을수 있는가?. 소리의 주파수대와 '영'의 영역-초음파대. 인간이 들을수 있는 소리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충 10Hz에서 2000Hz부근입니다. " Hz(헬즈)를 모르는분을 위해서 헬즈는 1초동안에 진동하는 사이클을 말합니다.즉 60헬즈는 1초동안에 60번 진동하는 주파수 이지요.전신주(송전탑) 부근에서 나는 우~웅 하는소리는 60Hz의 진동소리이며 바이얼린의 높은소리는 대충 1200Hz정도에서 초고음으로 느껴진답니다.더높은 소리 즉 2400에서 그이상 무한대 까지의 주파수는 우리는 아무리 크게나도 듣지 몯하지요. 젊은 남자가 보통말하는 음역대는 1000Hz부근입니다.슈퍼베이스 저음가수는 30Hz정도를 낼수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소리뿐만 아니라 빛도 아주 일부분의 가시광선만 볼수있습니다. 가시광선 이상이나 이하를..
수동시대-기름값 금값 아마도 석유가 지금보다 백배는 비싸고 전기료도 그정도 오르면 유원지에는 이 동영상처럼 인력으로 놀이기구를 돌리지않겠나 생각되지만 정말로 사람의힘으로 돌리는 완전 수동 놀이기구가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옛날 엔진이 없을때는 인력거가 시내를 활보했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자전거는 수동 자동차이긴 마찬가지이지만 이 거대한 놀이기구가 인력으로 돌아간다는건 좀 힘들어 보입니다.매달리는 사람은 노예는 아닐텐데.
균형 達人 세계 최고의 중력감지 균형대가 balancer Bill Dan - photos 등산로나 외딴 길모퉁이에 돌무더기를 쌓아올린것을 가끔본다. 아무렇게나 쌓은듯하지만 피라밋형태로 수10년이 걸려도 그대로 있다. 어떤 사찰에는 정교하게 쌓은것도 있다. 그런데 바닷가의 아무돌이나 마구 세워서 쌓는 불가사의 할것같은 작업을 하고있는사람이 있다. 빌댄 이라는 밸런서는 오늘도 기상천외하게 돌을 세운다. 이른바 발란싱 천재.. 균형잡기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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