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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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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열매와 가을꽃사진(1) 가을열매와 꽃사진(1) 우리산하의 꽃들은 대개 봄부터 가을까지 피지만 가을에 주로 결실을 맺어 열매가 익어가지만 가을에 곷피고 결실을 동시에 보거나 영매는 이듬해 까지 가는 식물등 가을식물을 담아 봤다. 때로는 봄꽃식물 이지만 가을에도 꽃피우는경우는 종종 본다. 대부분의 수목은 가을에 결실을 하여 그 열매를 볼수 있으며 여기에 주로 열매를 관찰하기위한 사진을 수록한다. 우리산하의 열매식물은 수집되는대로 계속해서 업데이트 할 계획입니다. 애기사과 애기사과입니다. 초가 가을부터 늦가을 까지 익어가며 작고 앙징맞은 모습이 좋아 정원수로 좋습니다. 분재수로도 많이 사용되며 특히 열매가 많이 열려서 좋습니다. 고염나무-고염-고욤나무 고염입니다. 감나무와 구별이 안되지만 열매는 확실히 다르지요. 큰 앵두알정도 밖에..
거대한 개미 Big Ant 평소에 보든것을 크게보면 아주 흥미롭습니다.200배로 확대한 개미-거대한 개미 Big Ant 아래는 작은 개미를 약200배 확대해서 본 마크로 영상입니다.작아서 보이지 않았을뿐 크게 확대해 보면 무서운 방어장치나 그들의 독특한 생김새들을 볼 수 있어서 재미 있습니다.그 작은 개미다리가 무시무시하게 돋아난 가시보호장치가 되있고 물어 뜯는 턱뼈도 대단하며 겹눈도 확실이 볼수 있습니다. 1
다중노출 시험 재미있는 다중노출DSLR Multiple exposure 책상에 놓여있는 잡다한 것 들을 바로 찍으면서 다중노출 시험 해 봤다. 다중노출기능이 있는 카메라가 있는진 모르지만 원시적인 방법으로 장노출 시켜놓고 렌즈 앞을 검은 판으로 가렸다 뗏다 하면서 대충 하나 둘 셋 세면서 노출타임을 설정하며 기다리면서 노출을 맞췄다.아직 제대로 아는 기술이 없어서, 대충 여러개 포개는 정도만 해 봅니다. 제대로 고급스런 다중노출이 잘 되면 또 올리기로 하고.. [디지털카메라,렌즈,악세서리] - 디지털 카메라의 다중노출 Google Sponsored Ads
주남저수지 탐조기 첫 일요일 주남저수지로 탐조하러 갔다.주남저수지는 공식적인 국제늪지에는 속하지 않지만 낙동강하구 을숙도의 개발로 인한 철새들의 이동으로 철새도래지로 거듭나는 곳이다. 창원의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제는 잘정비되고 관리되는 대형 배후늪지형 저수지 이다. 면적은 5.97㎢로 산남저수지·용산저수지·동판저수지로 이루어져 있다. 남동쪽으로 금병산(271 .8m), 남쪽으로 봉림산(566.7m), 남서쪽으로 구룡산(433.5m), 북서쪽으로 백월산(428m)에 둘러싸여 있으며, 주변 지역의 농업용수·공업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 기능을 하고 있다. 저수지 중앙에 자생 갈대섬이 있고, 1년 내내 저수량이 일정하며, 기후가 따뜻해 겨울에도 수면이 결빙되지 않는다. 또한 개구리밥·붕어마름 등 각종 먹이가 풍부하여 한국 최대의 ..
배내골 청정사과 배내골 단풍산행을 마치고 하산하며 보는 배내골 사과 사과는 기온이 서늘해야 잘자라고 맛도 좋기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대구정도의 위도에서 사과 재배를 많이 했다.요새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이라고 해야 할 지는 모르지만 점점 위도가 올라ㅏ가서 강원도에서도 사과를 재배한다고 한다. 그러나 부산근교 배내골은 위도가 훨씬 낮지만 사과가 특별하게 좋은 품질로 생산되고 있다. 병풍처럼 둘러쌓인 해발 1000m의 고산군들을 울타리로 하고 깊은 골짜기에 자리한 배내골은 평균기온이 낮고 청정지역으로서 고품질 청정사과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알려저 있다. 산행을 마치고 부산가는 차를 기다리면서 보는 사과농장의 탐스런 사과들은 정말로 먹음직 하게 보인다. 어쩌면 한 나무가 커다란 열매를 저리도 많이 달고 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한봉다..
코스모스와 가을 잠자리 코스모스에 앉아있는 가을 잠자리Orthetrum cancellatum 가을꽃들이 한창인가 했는데 이제는 단풍이 들고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갑니다. 산책하는 뚝길에 핀 코스모스가 거의 다 지고 늦게 핀 코스모스가 가끔 한송이씩 치어있습니다. 잠자리도 여름처럼 왕성하게 날아다니지는 않고 따스한 햇빛아래 꽃잎에 내려앉아 쉬고있고.사람이 다가가도 움직이지도 않고 마냥 쉽니다.포즈를 잘 취해주는 잠자리 한마리를 가까이에서 찍었습니다. 지금은 연약한 모습으로 겨우 살아남은 종이지만 잠자리는 쥐라기 시대의 잠자리 화석이 종종 발견되고 있으며 매우 큰 덩치로 알려지고 있다.고대의 잠자리는 아니소지고프테라(Anisozygoptera)라 불리며 현재의 잠자리 보다 매우 컸다. 2007년 11월 중국에서 1억 년 전의 것으로..
뷰파인더로 보는 여름바다 여름바다 풍경 날씨가 많이 덮다. 카메라를 들고 바닷가를 산책하며 보이는 풍경 몇장을 담았다.역동적으로 질주하는 수상스키나 쾌속보트도 있고 아주작은 미니급 딩기가 보일듯말듯 작은 돛이 천천이 미끄러진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있지만 바닷가는 아주 시원하다.해풍이 불어오는 언덕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기분은 정말 쫗다. 부산 해운대의 여름바다는 낭만이 있고 희망적인 느낌도 든다. 역동적인 바다풍경을 바라보면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용기도 솟아난다.
시골에서 만난 여름사진 시골에서 만난 작은것들의 사진 시골길을 걸어서 구경하며 이곳저곳을 들여다본다.뚝길을 지나고 마을도 지나면서 만나는 작은것들을 유심히 보고 사진을 찍으면서 하루 나들이를 했다.경치나 시설물들이야 볼만큼 봐 왔지만 풀섶에 핀작은 꽃이나 담장너머로 보이는 나뭇가지에 붙은 배꼽붙은 감이나 텃밭에 심어둔 채소에 핀 작은 꽃들은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것들이다. 사진은 상당이 많이 담아왔지만 우선 눈에 띄는 몇장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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