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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防과國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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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서해 교전을 살펴본다.(뉴스를 읽고). 충돌한 남북한 무력제원 비교. 참조:2분만에 게임아웃 이번 11/10 북한군 NLL 침범으로 야기된 충돌 뉴스는 충분히 다각도로 나오고 있다. 군사 전문가가 아니라도 왼만한 남북한 무력비교는 할수 있을만큼 많은 정보는 온라인에 올라온다. 먼저 우리는 개정된 교전규칙에 의해서 우리의 방패인 군이 손실없이 현장에서 적군을 타격해서 물리친것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박수를 보낸다. 그 결과로 인해 관심이 증폭되어서 우리는 어떤 전력으로 어떤 무력을 갖춘 적과 충돌했으며 그 결과는 어떤가를 알고 싶어서 검색으로 찾아 봤다. 첫채 우리의 전력과 북한의 전력을 단독(1:1)으로 대충비교해 봤다. 2009,11,10 교전한 양측 무력제원 함정 톤수(배수량) 탑승인원 선박길이 최대속도 주포(선수) 부포(선미) 참수리호 (..
우리군은 이런 일로 군의 사기에 조금도 영향 없길 바란다. 동부전선 최전방 철책절단 우리군은 이런 일로 군의 사기에 영향 없길 바란다. 철책절단 뉴스가 급하게 뜨고 있습니다. 나도 군 복무를 필한 사람이지만 군에서 철책 특히 최전방철책이 의미하는것이 무었이며 우리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는 곳 이라는것은 말할 필요조차 없을많큼 중요한 시설물이다. 인터넷에 올라온 뉴스는 각각 그 논조는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군관계자에게 내려질 징계나 월북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나 시간 및 북한 발표 내용이다. 실제로 북한이 발표하기 전에 우리군이 먼저 뉴스로 발표했으면 어떠했을가 하는 것을 한번 생각해본다. 사람이 하는일에 완벽은 없을 것 이다. 뚤려서는 절대 안되지만,지키는 일에는 뚤릴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군에 있을때 가상간첩이 침투한다는 예고 하에 하는 훈련에서 뚤린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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