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산 금샘의 미스테리

 

금샘금샘

 

금정산을 오르곤 하는데 가끔은 금샘 코스를 다닙니다.

그때마다 금샘을 보지만 금샘설화나 역사적인 이야기는 배제하고 ,
상식적으로 볼 때 사실 미스테리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술적으로는 바위에 이런 샘이 생기는 경우들을 설명하고 있지만 쉽게 납득이 가지는 않는게 사실입니다.


금샘을 보지 못한분들을 위해서 금샘을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사진은 많지만 실제로 가보지 않은분들은 사진만 보고는 실감이 안날것입니다.
금정산 고당봉에서 약300M정도 아래 바위봉군중에서  벼랑쪽에 솟아오른 한 바위위에 오묘한 샘이 있습니다.

금정산을 관리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심한 가뭄때 물이 마르면 새벽일찍 물을 갖다 붓는다고도 하지만 개의치 않습니다.
보진 못했지만 만약 그렇다면 잘 하는 일이기 때문이고요..

그 옛날 기록에 있는 내용을 볼 때 범어사가 창건되기 이전부터 이 샘이 있었고.
그래서 범어사 창건에 얽힌 설화나 기록이 있으며, 부산의 진산 금정산에만 있는 타지에서 보기드문 곳입니다. 
 

동영상으로 보세요.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포왜성(龜浦倭城).

왜성은 왜국이 지은 성이란 말이며 1592년 선조시대  임진왜란이 났을 때 당시 조선을 침공한 왜군들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공격을 위해서 안전한 교두보를 설치한 것이며 양산과 김해 부산을 거점으로  조선에 안전한 근거지로 활용되고 조선군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축조한 석성이다.

구포 왜성구포 왜성

  주로 그릉지를 앞에두고 얕은 동산을 확보하여 그 상부에 축조하는데 우리나라의 담벼락같은 모습으로 지그자그로 입구를 휘돌아 들어올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든 것을 볼 수 있다.


왜성은 임진왜란 및 정유재란에 걸처 축조한 성이 그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게 남아 있으며,동남해안 전반에 걸처서 약 30여개가 현존한다.

이 성은 임진왜란때 처음 이곳을 점유한 왜장(倭將) 고바야가와(小早川隆景 일명:こばやかわ たかかげ )와 다찌바나(立花宗茂 일명:たちばな むねしげ)들이 김해의 죽도성(竹島城, 金海城)의 지성(支城)으로 김해와 양산과 구포 사이의 소통 요충지로 쌓은 왜성으로 높이 약 8~10m 정도이며 주곽과 보조곽 합 8~10개 정도로 알려저 있다.

바닷가나 강의 하구에 설치하고 본국으로부터 보급 수송이나 연락이 쉽도록 하고 있다.
이 구포 왜성은 현재의 낙동강 구포대교에서 화명동 쪽에 위하고 있는데  산의 높이는 대략 76m 표고로 나오는 언덕 정도에 불과한 총 넓이 2000평 정도의 작은 규모이다.

울산으로부터 순천까지 이어지는 해안 벨트의 중간부근인 이 구포왜성은 낙동강을 중심으로 내륙 작전의 요충을 담당하려 한곳으로서 마주보는 김해왜성(죽도왜성),상부로 호포왜성과 함께 전략적인 위치에 있던 성이었다.

구포왜성구포 왜성


지금은 성상에는 아무것도 없고 성곽만 남아있고, 일반인의 사유지와 국유지가 섞인 경작지와 함께 성벽만은 거의 원형으로 남아 있다.
당시에는  의성, 감동포성, 구법곡 진 으로도 불렸다고 하며 총 10여개의 성곽으로 구성된 약 2000평에 달하는 넓이에 선조 26년(1593)에는 5000명 정도까지 주둔했다고 한다.

1596년에 강화회담으로 잠시 철수했다가 1598년 정유재란때 다시 들어와서 주둔하다가
그 해 5월에 이 왜성을 폐기하고 서생포 왜성으로 이동 합류 했다고 한다. 

왜군이 우리땅을 침탈한 흔적이지만 이 구포왜성은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에 위치한 기념물 제 6호로 지정되고 있다.

가는 교통은 지하철만 설명한다면 지하철 3호선덕천역에서 하차하여 10번 출구로 나와서 구룡사 쪽으로 가도 되고 4호선 숙등역내려 6번출구로 나와서 낙동탕 쪽으로 가도 되며  4호선 덕천역에서 내려12번 출구로 나와서 락천사쪽이나 구룡사족으로 오르면 됩니다. 거리는 도보  500~ 1Km 정도 된다.

북구 문화빙상센터를 거처서 간다면 예쁜 육교를 이용해서 남해고속도로를 황단하여 구룡사로 갈 수 있다.

구포 왜성구포 왜성

 

구포 왜성구포 왜성

 

구룡사구룡사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2동 | 구포왜성(龜浦倭城)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3.1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포왜성(龜浦倭城).


    왜성은 왜국이 지은 성이란 말이며 1592년 선조시대 임진왜란이 났을 때 당시 조선을 침공한 왜군들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공격을 위해서 안전한 교두보를 설치한 것이며 양산과 김해 부산을 거점으로 조선에 안전한 근거지로 활용되고 조선군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축조한 석성이다.



조선통신사 재현 朝鮮通信使

부산 광복동 거리를 행렬하는 조선통신사 재현 축제에 참가한 일본 행렬들을 봅니다.

많은 참가자들이 있었으며 아래는 시모노세키 팀의 사진입니다.
약400년전 우리의 선조들의 늠름한 행차가 그들의 일본열도를 종단할때 지나가는 고을마다 열열이 환영 하던 모습들 중 일부를 재연하는 것입니다. 

광복동 거리에 지나가는 일본팀들의 모습에서 최근 일본의 한국에대한 소행이 생각나긴 하지만 도시간 민간 문화 교류의 한 장으로서 정치적 또는 과거사를 떠나서 좋은 행사입니다 .

참가한 많은 일본팀들은 열심이 그들의 문화를 선보이며 행진했고 부산 시민들도 박수로 화답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일 관계가 좀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 가능하리란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본의 도시들의 참가로서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고 이 축제가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조선 통신사는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해서 노력중이며 이렇게 대단한 외교 사절단이 조선에서 일본으로 행차했다는것은 볼수록 대단했던 것으로 생각되며 그 규모를 상상해 봅니다.

평화를 위한 한일간 통신은 무려 12차례나 치뤄젔으며 이는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볼 때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부산시와 시모노세키(下関)시는 자매 도시이며 시모노세키에서도 매년 8월 부산 자매 도시 공원과 유메 광장 구간에서 조신통신사 행사를 펼치며 행렬의 정사(正使)역할은 부산시에서 참가하며 시민 참가자들도 함께 갑니다.
부산의 취타대와 정사,부사, 종사관등 고증을 거친행사를 치루고 있습니다.]

조선통신사 사진조선통신사 시모노세키

<시모노세키 馬関奇兵隊(바칸키헤이타이) 下関のよさこいチーム(시모노세키의 요사코이팀)
조선통신사 환영 행렬 - 일본 시모노세끼팀의 멋진 거리 퍼포먼스

조선통신사 시모노세키 퍼포먼스조선통신사 시모노세키팀

과거에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도착하면 일본 주민들이 길거리에서 환영행사를 했던 그 때를 복원해서 공연하는것입니다. 이 사진은 시모노세끼 주민들이 재현한 춤입니다.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4년 6.25일이 다가옵니다.
성지공원을 산책하고 내려오면서 방문한 자유회관.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느닷없이 북한 공산군이 군사분계선인 38선 전역을 공격해 옴으로서 발발한지 64년 째를 맞이 합니다.


한국전쟁으로 불리는 6.25전쟁은 

북한공산군 전면 남침 →국군 자력방어 중과부족 → 유엔연합군 파병 → 공산군격퇴 → 북한전역수복→중공군개입 →다시38선부근후퇴→ 휴전성립


대략 이렇게 되어 지금까지 고착된 전쟁이며 한때 낙동강 전선이 일부 무너지고 부산의 임시수도가 아물했던시기를 거치기도 했으며 군가"전우의시체를 넘고넘어"라는 가사가 쓰여젔다는 낙동강전투를 승리하고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해서 극적으로 반전시킨 것입니다.


그리 오래 된 전쟁도 아닌데 이미 우리는 잊어버리고 살지만 성지곡 공원을 산책하고 내려올때는 가끔 거기를 들려서 여러가지 자료를 보며 상기하게 된다.


상기하자6.25상기하자6.25


6.25인명피해6.25인명피해




 




Posted by MobilePhone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금정산을 오르곤 하는데 가끔은 금샘 코스를 다닙니다.

그때마다 금샘을 보지만 금샘설화나 역사적인 이야기는 배제하고 현대과학으로 볼때 사실 미스테리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샘을 보지 못한분들을 위해서 금샘을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사진은 많지만 실제로 가보지 않은분들은 사진만 보고는 실감이 안날것입니다.
금정산 고당봉에서 약300M정도 아래 바위봉군중에서  벼랑쪽에 솟아오른 한 바위위에 오묘한 샘이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세요.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칠수 없는 사랑을 느끼며 - 용주사에서
-깊은정 어느땐들 그치리-


아주 오래전에 용주사 부근에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시절의 기억을 찾아서 방문한 용주사 비석을 읽으면서 또다른 감회를 느꼈다.
명절을 보내면서 새삼스럽게 이 사진과 함께 용주사를 방문한 기억이 나서 쓴다. 


부모은중경을 새긴 비석에서 10번째 구절을 되새기게 하는 그 비석 마지막 아래 힘들게 살아가는 끈질긴 이 귀한 식물의 사진을 담았다.


마지막 문단아래  육중한 비석 틈새에서 가혹한 환경을 극복하며 살아 있는 이 작은 단풍나무를 지나칠수 없었습니다. 

불교의 경전은 우리가 말로 다 할수 없는 것이지만 여기 이 사진을 찍을때 숨겨저 있던 감정을 북밭쳐 오르게 했습니다.


모질게 깊은 사랑은 어떠한 경우에도 끊을수는 없는 것입니다.

나이들어 이제사 부모님 사랑을 운운하는 어리석음으로 지은죄 씻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잊고있던 것을 이 작은 단풍나무 하나가 나를 가르칩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깊고도 지극한 은정 언제나 사랑으로 넘쳐흐르도다.

앉거나 서거나 마음은 그림자처럼 멀리 또 가까이서 항상 서로 따르도다.

백살된 고령의 어머니가 팔십 먹은 자식 걱정하고 계시니

이러한 깊은 정 어느땐들 그치리까 목숨이 다한날에 비로소 떠날거나."


이 부모은중경 10구절을 읽으면서 오래전에 내 어머님께서 정신이 혼미하여 곧 세상을 떠나려 하실때에도 내 어머님은 자식 생일을 며느리에게 몇번씩 챙기시던 기억이 납니다.

이미지나간 아들의 생일을 혹시라도 놓지는지 며느리에게 몊번을 되물으신다.

아이 생일 챙겨 줬느냐고..


오랜만에 찾은 이곳에서 용주사를 중심으로 이부근의 조선왕조 능과함께 효행의 근본을 찾으려는 모습을 볼수가 있어 기분이 좋았다.  


그칠수 없는 사랑을 느끼며 - 용주사에서


父母恩重經(부모은중경) 원문


懷胎守護恩(회태수호은) : 나를 잉태하시고 지켜주신 은혜

臨産受苦恩(임산수고은) : 해산에 임하여 출산의 고통을 감내한 은혜

生子忘憂恩(생자망우은) : 자식을 낳았다고 근심을 잊어 버리는 은혜

咽苦吐甘恩(인고토감은) : 입에 쓴 것은 삼키고 단 것이면 뱉어서 먹이신 은혜

廻乾就濕恩(회건취습은) : 마른 자리에 아기를 눕히고 진자리에 누우신 은혜

乳哺養育恩(유포양육은) : 젖 먹여 길러주신 은혜

洗滌不淨恩(세척부정은) : 깨끗하지 못한 것을 씻어 주신 은혜

遠行憶念恩(원행억념은) : 자식이 멀리 가면 생각하고 염려하시는 은혜

爲造惡業恩(위조악업은) : 자식을 위해 나쁜 일까지 서슴지 않는 은혜

究竟憐愍恩(구경연민은) : 끝까지 자식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해 주시는 은혜.
佛經(불경)에서.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글귀가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명언으로 간직하려 합니다.






역사란  지나간 것 들을 볼 수 있는 자기의 거울과 같고 ,
미래로 가는 디딤돌 같은 것이기 때문에 역사를 잊어 버리면 당연히 미래로 나아 갈 수 있는 길을 잃고 헤매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그런  민족이 있다면 어디로 갈지 모르고 갈팡질팡 하다가 길을 찾아내는데 많은 고생을 한 후에 언젠간 바른길로 되돌아 오게 될 것입니다.

몇일전 한일전 응원팀 붉은악마가 내건 대형배너에서 본 글귀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운동경기와는 상관 없이 ,
아주 좋은 글귀로서 새겨야 할 만한 명언입니다
.


오늘의 명언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돌려 받는 중국의 문화재

중국이 당한 치욕적인 역사의 한 장이었던 1860년 10월 베이징에 진격한 영국-프랑스 연합군은 중국의 유서깊은 위안밍위안(圓明園-원명원)에 난입해서 닥치는대로 보물을 갖어간 일이 있었다.


돌려 받는 중국의 문화재

당시 원명원에는 청나라 황금기의 강희제,옹정제,건륭제가 가치있는 서화 및 각종 역사유물 골동품과 금은 보석을 가득 모아 두고 있었다.


당시 공격한 병사들이 약탈한 문화재가 자그만치 마차 1000대 분량 대충 150만점에 이른다고 한다.
힘없던 시대를 지나고 이제는 경제력을 바탕으로 G2국가로서 국제적인 위상이 드높아지면서 당당하게 빼았긴 문화재를 돌려 받는 모습을 보며 남의 일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중국은 과거에 약탈당한 자국의 문화재의 해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조사단을 서구의 각국 박물관으로 보내고 있다.자국의 문화재가 있는 서구의 각박물관의 소장품 목록을 완성하려는 것일 것이며 추후 조직적인 반환 요청을 하려 할 것은 분명하다.

이번에 조건없이 반환되는 원명원 뜰에 안치되어 있었던 청동십이지상 가운데 두 점이 중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한다. 
골동품 경매에서 낙찰된 이 보물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프랑스의 프랑수아 앙리 피노 프랑스 PPR그룹 회장의 손에 들어가서 표면적으로는 이 골동품을 개인적인 기증형식으로 중국에 돌려 주는 것이다.

이런 일이 현실로 이루어 지는것은 중국의 어마어마한 경제력이 한대에 9조원이상이나 하는 에어버스 여객기를 60대나 계약하고 사인하는 통큰 중국의 힘을 본것으로 풀이된다.
돌려주는 이 청동12지신상은 2009년 2월 실시된 경매에서는 약 3150만 유로(약 474억원)에 낙찰되기도 했는데 지금은 경매한다면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본다.

사람이나 국가나 돈을 벌고 위상을 스스로 높여 힘을 비축했을 때만이 과거에 당한 치욕을 만회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것 같다.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사상처음으로 중국의 천년고도 시안을 간다.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때 들릴 시안은 어떤 곳인지 알아 본다.
우리가 역사를 배울때 흔히 서안이라고 했던 곳이며 중국어로는  西安, 병음: Xī'ān,이라고 하며 중국의 산시 성의 주요 도시이며 시안 시의 옛 이름은 장안(長安, Cháng'ān),경조라 하며 산시 성의 성도인 곳이다.

도시전체의 지역에 고도로서의 성벽과 왕조때의 여러 웅장한 건물들이 여전히 건재하여 세계각국으로 부터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있는곳이며 역사적인 배경위에 발전하는 현대와 잘 조화되는 경제 산업 교통 첨단과학이 고루 발달하는 중국의 고대도시이며 근대도시이다.
또 고조선과 관련지어 이슈가 된 고대 피라미드 지역이 이곳의 주변에 있습니다. 


장안(長安, Cháng'ān)-시안시


고대 중국 역사에서 중요하고 유명한 곳으로서 중국 역사 중에서 가장 많은 왕조가 수도로 사용한 유서깊은 도시이기도 한 곳이다.

중화라고 하는 중국의 지리적 중심으로서 중국대륙의 깊은 내륙에 위치한 곳으로서 중국 6대 중심도시 중 하나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이름난 도시이다.

과학연구,고등교육,국방 과학기술, 일반공업, 고급 신기술 산업기지, 우주비행, 항공공업센터, 기계제작센터, 방직공업등의 중심이라고 한다.
시안은 중국에서는 확실한 공업기초를 가진 곳으로서 중국 중서부지역에서 뛰어난 과학기술과 완전한 공업기반을 갖춘 대도시중 한곳이다.


중국 시안 피라미드


시안 시는 1992년 7월에 개방 도시로 지정되어, 유라시아 대륙의 연결통로로 중국 서부 최대의 도시가 되고 있다.

개혁 개방 이전에도 시안은 중국 경제의 중요한 지위를 차지해 왔지만, 최근에는 경제발전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이 도시의 산업에서 중공업이 크게 차지하며 국방 산업 등의 특수 공업이 발전함으로서 경공업이나 기술 개발이 함께 발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하이테크 산업 개발구, 경제 기술 개발구, 곡강 신구, 생태구, 염양국가 항공 하이테크 기술 산업 기지등 의 4구 일기지를 전략적으로 설치해서 집중적으로 육성되고 있다.

시안의 문화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문명의 하나로 거슬러 올라간다. 관중인(關中人) 문명은 시안의 문명의 선례로 추측된다. 이들의 특징은 관중십대괴(關中十大怪)라는 말로 표현된다. 시안은 또한 장안팔경(長安八景)의 중심지이며 역사성깊은 시안은 대한민국 경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도시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지금도 발굴중에 있는
동현의 원산원(驪山園)에 있는 진시황릉과 병마용 무덤도 이 부근에 있다.


진시황릉 병마무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중국 | 시안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Freedom is not free 라는 말을 상기 하면서 !

굳이 무슨 달이기 때문에 우리의 선열들을 생각하고 일년내내 잊어 버려서는 안되지만 적어도 이 6월 한달만이라도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현충일이 생겼으며 곧 그 6월6일이 돌아옵니다.어떤 분들에게는 고통의 날이고 회한과 설움이 북받치는 한맺힌 날이기도 할 것입니다.
나는 그때 불과 5살의 어린이의 눈으로본 기억을 지금도 생생히 할수 있습니다.그리고 그후 소년이 되고 청년이 되어 군필을 하면서 나의 절대적인 가치관이 체험학습으로 형성된 세대로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많은 침략을 받고 수많은 전쟁을 치루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고통스런 전쟁은 민족간의 아픔으로 남아있는 6.25 전쟁일 것입니다.

많은 침략으로부터 빚어진 전쟁 속에서도 우리가 이렇게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은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한목숨 바처서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며 그분들을 위해서 나라와 국민은 할 수 있는데 까지 배려하는 마음을 거저야 할것입니다.

지금 기념하는 현충일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 아직 제대로 정신도 없을 때인 불과 3년만에 40만명의 꽃다운 젊은이들이 산화한 6.25동란 때문에 만들어 진 것입니다.
6.25전쟁이 1953년 전쟁을 잠간 쉬자는 휴전으로 어정쩡하게 마무리 한지 3년만인 1956년 국가가 안정을 되 찾으면서 그해 4월에 대통령령으로 매년 6월6일을 현충 기념일로 상기하고 공휴일로 지정 한 것입니다.

그후 1975년 12월 이 현창 기념일이 현재의 공식명칭인 현충일로 법으로 개정되고 실행하게 된 것입니다.  현충일은 6.25전쟁으로 산화한 우리의 국군들을 추모하기 위한 것이지만 넓은 범위로서 추모대상은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목숨을 바치신 모든 선열님들이 대상입니다. 

현충일은 1956년 시작된 6월 6일인데 이 날은 우리민족에게 내려오는 풍습인 24절기 행사의 청명일과 한식일에는 산소를 손질하고 성묘를 하며 망종때는 제사를 지냅니다. 이 망종 일이 현충일 지정 해인 1956년에 6월6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해 제사를 지내는 날인 망종 일이 6월 6일이었고 현충일로 지정된 것입니다.지금도 우리의 젊은이들이 나라를 위해서 각종 최전방 전선에서 불철주야 국방에 임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막대한 국방비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마음속에서 어쩌면 희석되는 듯한 자유통일의 의지를 다시한번 점검하여 빠른 시일 내에 통일을 하여 북쪽의 고통받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품에 안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행여라도 시행착오를 해서 오판이 발생하는 일이 없어야 하며 굳건한 국력배양에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떠 오르는 6월입니다.

Freedom is not free

이사진은 부산 초읍에 있는 자유회관에서 찍은것입니다. 

자유를 위해 싸우는 이유를 말할때 종종 인용되는 이 유명한 말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Freedom is not free 는 워싱턴, DC의 한국 전쟁 참전 용사 기념관 한쪽 벽에 새겨 져있는 글입니다.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강영덕 2013.06.14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에엎고는 등에업고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