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극장에서 열대야 탈출

도심 열대야 탈출 - 영화관으로..

2012년의 도심은 정말 열대야가 극성을 부린다.
도심열대야 탈출방법으로 극장가가 붐비고 있다.

때마침 입소문타고  인기 급상승 하는 타이틀 도 한몫 하는것 같다..

소문은 소문일 뿐 이며 영화 내용의 평가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생략하고,
깊이 있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가볍게 즐기기엔 화려한 음향 효과와 더불어서 하루저녁 피서지로는 볼만 했다.

같은 생각인진 몰라도,
어제저녁 관람석은 풀 이었으며 연속된는 현상이라고 한다.

부산 롯데시네마

어제저녁 좀 일찍 가서 커피한잔 먹으면서 시네마 플론트, 스마트폰으로 찍은것.

요즘 극장가는 폭염속에서 피서지로 한몫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