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에세이

원두와 커피의 종류

커피이름은 보통 원두의 이름이나 제조방법이나 최초믹싱한 지방의 이름등 여러가지의 이유로 부터 커피 이름으로 탄생하는데 대략적으로 아래와같은 것 들이 있다.  

블루 마운틴- Blue Mountain

원두와 커피의 종류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Jamaican Blue Mountain)은 자메이카의 블루 산맥에서 재배되는 커피의 분류 명칭이다. 블루 산맥의 최고봉은 블루마운틴 봉으로 해발 2256m에 달한다. 블루 마운틴은 부드러운 향미와 쓴 맛이 덜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수십 년간 블루 마운틴은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인기가 있는 커피라는 명성을 얻어 왔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은 국제적으로 공인을 받는 원두인데, 자메이카의 커피 산업 위원회에서 인증을 한 커피에만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이라는 라벨을 붙일 수 있다. 블루 마운틴이 생산되는 지역에서 블루 마운틴 커피의 재배는 이 위원회의 감독을 받는다.

자메이카의 블루 산맥은 킹스턴과 포트 마리아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해발이 최고 2,200미터에 이르는 이 지역은 기후가 시원하고 안개가 많이 끼며 강우량이 많은 한편, 배수가 잘 되는 질 좋은 토양을 갖고 있다. 이러한 기후와 토질의 배합은 커피 생산에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쓴맛과 신맛이 잘 조화되어 입안에 감도는 잔향이 담백하다. 
원두가 비싸서 시중의 블루 마운틴은 다른 브랜드 원두와 섞은 것이 많다. 

순수한 블루 마운틴 색은 홍차처럼 맑고 투명한 붉은 자주색이며 맛이나 향기가 다른 원두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탁월하다. 

시중에서 경험하는 블루마운틴은 쓴맛과 신맛이 조화되고 잔향이 깔끔하다는 평이다. 
원두가 비교적 비싸기 때문에 보통은 시중에서 블루 마운틴이라고 해도 다른 브랜드 원두와 섞은 것으로 만나게 될수도 있다. 

오리지널 블루 마운틴만의 색갈은 홍차같은 느낌이고 투명하고 맑은 색으로 약한 붉은색에 자줏빛이 약간 스친다.

맛이나 향은 다른 원두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탁월해서 세계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모카 자바-Mocha Java 

장인적 성향의 커피로스터들이 여러가지 커피를 섞어서 전혀 다른 맛을 시험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우수한 커피상품이다.
최초의 블렌딩 성공작인 예멘의 모커커피와 자바섬 자바커피를 섞은데서 유래한다.

신맛이 믹싱된 모카자바이지만 보통 초콜릿을 넣은 커피에 붙여지고 때로는 커피를 말하거나 최상품의 커피에 붙여 부르기도 한다. 

에스프레소 -espresso

에스프레소는 카페 에스프레소(이탈리아어: caffè espresso)라고도 하며 이는 만드는 과정으로 분별되는 명칭인데, 고압-고온 에서 미세하게 분쇄한 커피 가루를 추출해내는 고농축 커피의 일종이다.
초창기 에스프레소는 20세기 초반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에서 개발되었다. 당시 에스프레소는 순수하게 수증기의 압력으로 추출되었다. 

1940년대 중반 스프링 피스톤 레버 머신이 개발되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의 에스프레소 커피가 제조되기 시작하였다. 오늘날에는 대개 대기압의 9~15배의 압력을 가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

에스프레소의 가장 큰 특징은 드립 커피(거름종이에 내리는 커피)보다 농도가 짙다는 것이다. 

같은 부피를 놓고 비교해 봤을 때 드립 커피보다 일정 부피 안에 용해된 고형체의 양이 많다. 
그러나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카페인의 함유량이 적은데, 커피를 빠른 시간에 뽑아내기 때문이며, 에스프레소용 커피 콩이 드립용보다 카페인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어의 espresso의 의미 역시 '고속의', '빠른'의 형용사이다. 
에스프레소용 커피는 주로 보통 내려 먹는 커피보다 강하게 볶은(한자어:강배전) 커피를 쓴다. 

전통 이탈리아 커피이며 짧은 시간에 원두를 추출해 진한 향과 맛이 변질되지 않고 오래 남는다.
즐기는 방법은 에스프레소와 물을 한모금씩 번갈아 가며 마시는게 보통이고 마신 후엔 초콜릿 하나를 입안에 넣고 천천이 녹여 단맛을 즐기면서 입가심을 하기도 한다. 

정통 에스프레소는 상층부에 노란 크림층이 생기는 것을 볼수 있는데 여기에다 바닐라나 시나몬 또는 초컬릿 등의 가루를 살짝 뿌려서 또다른 향을 첨가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맛은 진하다 그래서 보통은 작은 잔에 마시는 것으로 보인다. 

카페라떼 - caffè latte
카페라테 (이탈리아어: caffè latte)는 커피의 명칭은 우유라는 뜻을 지닌 이탈리아어로서 커피와 뜨거운 우유를 곁들여 마시는 커피의 일종인 커피이다. 

이탈리아어에서 '라떼'는 우유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그래서 불어나 스페인어에서는 그대로 우유를 곁들인 커피라는 문어로 카페라테라고 통용된다.

카페라테는 전 세계에 널리 보급된 하나의 커피 양식으로서 카푸치노와 에스프레소와 함께 가장 흔한 커피 종류로 볼수 있다.
본고장 이탈리아에서는 카페라테를 아침에만 먹는 음료이다.

보통은 커피를 증류해서 컵에 우려내 먹은 다음에 데운 우유를 첨가한다.
이탈리아 외에 대개 라테라는 것은 1/3의 에스프레소에 나머지를 우유를 넣는 것으로서 우유가 5mm정도 맨 위에 층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카푸치노와 흡사하다.
두 종류의 차이는 우유와 에스프레소, 거품의 차이로 알수 있다. 
카페라떼는 우유를 넣은 커피로서 보통 에스프레소 같은 진한 커피를 즐기는 유럽인들이 아침에 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에스프레소 원액에 60~70℃로 데운 우유를 넣고 커피잔 위에 우유 거품을 6㎜ 정도 덮어 만든다.
카페라떼를 영국에서는 밀크커피 (Milk Coffee), 프랑스에서는 카페오레(Cafe au lait), 이탈리아에서는 카페라떼 (Cafe Latte)라고 불린다. 

카푸치노 - cappuccino
카푸치노(cappuccino)도 이탈리아 커피인데,에스프레소, 뜨거운 우유, 그리고 우유 거품을 재료로 만드는 커피 종류이다.
때로는 코코아 가루나 계피 가루를 뿌려 먹기도 한다.
카푸치노도 우유 커피이지만 카페라테에 비해서 우유의 양을  훨씬 적다, 전체적으로 추천 하는 우유의 량은 약 150~180 ml라고 한다.

카푸치노는 전통적으로 자기(磁器)로 된 컵에 서빙되며 이유는 자기가 유리나 종이보다 열을 더 잘 보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프란체스코 수도회인 카푸친 작은형제회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들은 두건(이탈리아어: cappuccio 카푸치오)이 달린 갈색의 성직자복을 입었는데 그 색깔이 카푸치노와 비슷하다고 해서 이름붙여진 것이다. 

만드는 방법은 증기를 씐 후 미세하게 거품을 낸 우유를 에스프레소에 넣은 전통 이탈리아 커피인데,
설탕2개, 생크림, 진한 레귤러 커피, 우유 거품을 차례로 담는다.
 
취향에 따라서는 계핏가루를 위에 뿌리기도 하지만 너무 강한 계피향은 커피의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없기 때문에 굳이 계핏가루를 뿌리기 싫다면 달콤한 코코아 가루로 대신하면 다른 향을 즐길수 있다. 

헤이즐넛 커피 - hazelnut

이 커피는 원두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헤이즐넛이라는 서양에서 자주 먹는 건과류의 일종인 서양개암이라고도 하는 초콜릿이나 파운드 케익 같은데도 많이 들어가는 열매 이름을 말하는 것 입니다.

고소한 맛이 좋은데 이 헤이즐넛을 넣은 커피라는 말입니다.

헤이즐넛 향과 같은 인공향을 첨가시킬수도 있다고 합니다.

널리 알려지고 보편적인 맛으로 달콤하고 상당히 그윽한 향기 때문에 마니아가 형성되어 있는 커피이기도 합니다.
사실 살아 있는 서양 개암나무 열매의 향을 모르기 때문에 확실히 말할수는 없지만 헤이즐넛 커피에서 나는 이향이 개암나무 향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은은한 하다고 생각되며 고소한맛이 첨가되어 우리 입맛에 맛는다고도 생각됩니다.


아이스 비엔나 - Iced Vienna
아이스비엔나 역시 원두의 이름이 아니고 제조상 붙여진 이름이다. 
비엔나 커피는 오스트리아 빈이 원고장이라고 한다.
 
차고 부드러운 생크림과 뜨거운 커피의 쓴맛이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진해지는 단맛으로 믹싱되는 커피에서 몇가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커피이다.

처음은 쓰지만 곧 생크림의 단맛이 강해지는 기분좋은 맛이난다.
스푼으로 젖지 말고 저절로 녹을때까지 음미하면서 마시면 좋다. 

블랜드 커피-House Blend  

블랜드커피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창의적인 까페마다 맛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개인 커피메이커라고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House Blend 커피점은 자기상표를 달고 개인의 장인정신으로 맛을내는 곳은 이외로 고급스럽고 까다로운 개인취향을 맞출수 있어서 좋다. 
 
대중적으로 즐기는 커피들이며 레귤러 커피라고 합니다. 
주로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아라비아 원두를 이용하며 비교적 담백한 향이라는 평이다.
재료는 까페에 따라서 임의 선정될수도 있어 다양한 맛이 가능하다고 본다.
일반적인 반응은 진하지 앟다는게 정평이며 보편적 중간 으로 본다. 

커피를 좋아 하지만 많은이름들이 어떻게 유래했는지 모르다가 알아보게 되어 공유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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