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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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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메고간다 , 부화뇌동 부화뇌동 (附和雷同) 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의 그릇은 타고난 바 대로 크고 작지만 마음먹기에 따라서나 혹은 수양을 함에따라 그 그릇의 크기는 약간씩 달라진다. 작은 그릇인 사람 일수록 마음을 비워서 좋은조언을 듣고 마음에 담을수 있는 빈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자기 아집으로 다 채운후에 나아감으로 남의 귀하고 귀한 말을 담을수 없고 새길수도 없음으로 듣고 보는대로 행동할 수 밖에 없어진다. 오늘날 당나귀 메고가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남 따라서 장에가는 사람도 너무 많습니다. 매일 장날인것 보다 5일장이 더 좋습니다. 다 아는 좋은 우리의 이야기가 있지요. 附 和 雷 同 * 남의 말을 신중하게 생각지도 않고 하라는 대로 덩달아 따라함. * 자기만의 일정한 생각이나 주장도 없이 남의 일이나 의견을 까닭없이 ..
이 사진의 의미는 ?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떤 종교에서 든지 말하는 좋은 내용들은 스스로 마음에 담아서 삶의질을 높이거나 수양의 방편으로 삼아서 내면적인 발전을 기한다. 그종교가 내가 신봉하는 종교가 아닐지라도 좋은것은 좋다고 할수 있을때 내 주위가 맑아지지 않을가 생각해 본다. 아래사진을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겄갇다. 조금은 생각할것이 있을것같아서 올려봅니다. 특정종교를 광고할 목적은 아니며,산을좋아해서 다니다가 찍은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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