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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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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거대한 정원 부산에 있는 거대한 정원-금정산 금정산은 부산의 진산이며 역사적인 많은 이야기와 함께 아름다운 바위들로 잘 꾸며진 자연이 만든 거대한 정원입니다. 낙동정맥이 남하하다 부산을 품고 마지막 봉우리 고당봉 아래 범어사를 휘감으며 보여주는 장관은 하나의 거대한 정원입니다. 금정산을 오르며 담아뒀던 사진을 함께보려 합니다. 금정산성 동문을 시작으로 의상봉,원효봉,고당봉까지의 코스에서 담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조금 크게볼수 있습니다. 복사,배포를 금합니다. 금정산 동문입니다. 금정산 동문을 올라 산행을 시작합니다. 그리 큰산은 아니지만 고사목도 있읍니다. 고사목 아래에서 부산을 내려다보며 잠시 휴식합니다. 옛날 적군을 감시하던 금정산성 제3 망루입니다. 멀리보이는 금정산성이 산 등성이를 굽이치고 지나 갑..
금정산 고당봉과 금샘 - 범어사 이야기 금정산 고당봉과 금샘과 범어사 부산의 금정산은 백두산으로 부터 백두대간이 내려오다 동해안으로 흐르는 척추같은 낙동정맥의 동쪽 끝자락 금정산에서 기운이 뭉치는데 이곳에 범어사의 창건 전설을 가지고 있는 금샘이있다. 고당봉은 정맥이론으로는 낙동정맥의 마지막 몰운대를 얼마 남기지 않은 부산의 진산 금정산 주봉 바로아래 기이한 바위위에 샘물이 있다. 바로 전설같은 실제의 금정산 금샘이 있다. 그샘의 설화는 옛날부터 금정산을 영산으로 알려줌과함깨 금정산 자체의 이름이나 아래로 범어사 의 이름이나 창건내력을 말해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중요한 곳이다. 금샘은 창공에 우뚝선 큰바위 위에 있는 신비한, 둘레 3m 깊이 25cm 정도의 바위샘이다.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다고 하는데 실제로 마를때가 있는진 모른다. 다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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