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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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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에서 보는 부산 북항 황령산에서 보는 부산 북항경관 여름지 지나면서 황령산에서 보는 시야가 좋아지고 있다. 그 많던 바다 운무가 조금씩 사라지고 때때로 대마도도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앞으로 날씨만 좋으면 겨울이 올때 까지 우리땅이던 대마도가 훤히 보일 것이다. 아무래도 대마도를 관찰 하려면 영도에서 보는것이 조금이라도 더 잘 보일 것입니다. 대마도를 관찰 하려던 것이 아니고 운동삼아 올라와서 대마도가 보이길래 담은 사진도 올립니다. 부산항은 세계4~5위의 항구로서 대한민국 제일의 항구이며 동북아 허브항으로서 우리나라가 세계로 나아가는 태평양 관문입니다. 날씨 쾌청한 날 황령산에 올라서 담은 몇장의 북항을 중심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여행용 보급 렌즈 200미리정도에서 보이는 사진입니다. 부산 북항 아치섬 앞으로 여객선이 한척..
2008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 세계천만명 걷기대회를 참가하고 .. 바다위에 떠있는 광안대교가 대낮에 사라에게만 개방된다. IOC위원장과 부산시민이 걷기로 했는데 아이들말로 그분이 약속을 뽀록내고 오지않아서 부산사람만 워킹했다. 때마참 보이는 우리땅?대마도를 보면서 쉬원한 바닷바람은 초가을의 아름다운 수평선과 함께 광안리 해변을 보는 즐거움은 정말로 좋았다. 수많은 인파가 대교를향해 쏟아부어지고 많은 ㅂ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질서정연하게 부산시민은 어떠한 정치적인 구호하나 없이 잘 치루어젓다. 어제의 걷기대회를 하면서 간간히 찍은 몇장의 사진을 보여 드립니다. 뒤의 아름다운 건축물은 부산미술관이며 출발전의 대기모습. 안전사고 예방감시 헬기 부산의 요트계류장 저멀리 아스라이 보이는 우리땅? 대마도, 영광스런? 완주증과 유니폼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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