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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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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으로 가요 ! 해운대-송정 여름 스케치 부산 해운대-송정의 여름바다 올여름 부산의 해변은 찜통더위 덕분에 최고의 피서지로 사랑 받습니다. 동백섬을 한바퀴 돌아서 해운대를 거치고 송정까지 나들이 한 사진입니다. 여름 바다는 역시 낭만이 흐르고 추억이 쌓이는 설례는 곳입니다. 남녀 노소 내 외국인을 막론하고 그 저 즐겁습니다. 그래도 카메라를 들고 해변을 어슬렁거리면 시선이 집중됩니다. 사진한번 잘못 찍으면 망신살이 뻧처서 집단적으로 카메라 검사 받는 공개 수모도 당할수 있습니다. 아예 멀리서 찍으며 조심해야 합니다. 동백섬 순환 산책로입니다. 조선비치앞에서 보는 해운대 해수욕장 해변입니다. 송정해수욕장입니다. 달맞이 고개 입구에서 보는 해운대 비치입니다. 송정 마린스포츠 센터 선착장입니다. 산속에 자리잡은 범선이 쉬원해 보입니다. 송절 비치 해..
부산항 투어와 누리마루호 소개 부산관광 코스는 많지만 그 중에서 바다관광으로는 계절에 따라서 크루저여행만큼 멋있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중앙동 크루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여러 크루저선이나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범선 누리마루호는 다 같이 부산항투어나 부산항을 중심으로 근항 투어를 할수 있는 항내 투어 프로그램으로 운항하는 선박들입니다. 여기서 출발하는 크루저투어는 그외지역에서 운행하는 부산항 유람선과는 좀 다른 관광 프로그램 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해적선처럼 꾸며진 범선 형태의 누리마루호가 맘에 들어서 누리마루호에 대해 알아봅니다. 부산의 명물 동백섬에 있는 누리마루가 연상되는 누리마루호는 19세기 네덜란드 선형을 그대로 복원한 크루즈 유람선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테마여행으로 부산항을 찾는 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부..
해운대와 동백섬 해운대와 동백섬 날씨가 많이 플려서 걸어 다닐땐 추운걸 못느낄 정도 입니다. 동백섬과 해운대를 한바퀴 돌고 와서 남기는 글입니다. 부산에서 해운대와 동백섬은 바늘과 실처럼 이어진 명소이며 부산시민은 물론 외지에서 오신 불들도 부산에 오면 해운대를 들리고 싶어하며 동백섬과 해변 산책을 하고 싶어하는 곳 입니다. 요새는 마린시티가까지 한몫해서 관광벨트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지요. 마린시티에 자리잡은 차집이나 음식점 몇곳은 이미 소문난 명소가 되었으며 특히 동백섬에서 바라보는 경관이 아름다워 사진애호가들의 포토포인트로 유명해서 국민포토존이라고도 합니다. 동백섬을 일주하면서 만나는 누리마루는 그 형상이 특이할 뿐만아니라 자리잡은 위치가 기막히게 전망좋은곳에 있지요. 어련 하겠습니까? 외국의 정상들을 모시고 회..
떠나는여름 해운대-송정 떠나는여름 해운대-송정 여름한철 부산 해운대-송정은 물놀이 천국 ! 떠나는 여름 꼬리를 붙잡고 아쉬운 마음으로 담아논 사진 몇장 공개 합니다. [디지털카메라,렌즈,악세서리] - 핫도그만드는 식물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동래읍성 인생문 [여행,관광,지역소개] - 금정산 등산로-가벼운 코스 [무료프로그램/스크립트천국] - 포토앨범 사이트 만들기-프로그램소개
누리마루와 겨울바다 부산 누리마루 방문기. 부산해운대와 광안리 중간쯤에 마린시티가 있거 그 옆으로 동백섬이 있다. 부산의 관광벨트 중에서도 중심역할을하는 천혜의 관광명소가 기장까지 해안따라 줄지어 있는곳이다. 그 중간에 누리마루라는 아시안정상회의를 한 곳이 있다. 동백섬에서 광안리쪽으로 바닷물이 맛닿을정도로 낮은 기슭에 자리잡은 누리마루는 이제 동백섬과 함께 관광명소로서 유명하다. 건물부터 디자인이 색다르고 분의기 또한 한국적인 단아한 미를 잘 표현하는 양식으로 꾸며진곳이다. 철따라 방문할때마다 멋있지만 특히 여름날 쉬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숲속을 산책하면 가장 추억에 남을것이지만, 추운 겨울에도 파란 겨울바다를 보며 행운이 있을때면 과거 한때 우리땅 대마도도 어슴프레 보이는 전망대도 좋고 해운대 해안선을 바라보며 동백섬 ..
해운대와 동백섬 동백섬 나들이 동양의 나폴리 해운대는 이름만큼 아름답지만 실제로 그모습을 제대로 느끼기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시간이 없는분들이 것모습이라도 볼려면 동백섬으로 가면 좋은경치를 볼수 있습니다. 동백섬은 정상에 해운정이 있고 거기엔 고운 최치원선생의 유적이 있지요. 선생의 약전과 해운정을 보여드립니다. 아름다운 달맞이고개와 해운대 미포 동백섬 입구에서 광안리를 보면서 들어서면 한국의 이름있는 건축회사들이 앞다투어 건축한 작품들이 뽐내는것을 볼수 있다. 바닷가 쪽으로 오륙도를 보면서 걸으면 짧지만 누리마루까지 산책코스가 좋습니다. 산책을 끝내고 누리마루가 나타납니다. 누리마루에서 동백섬 전망대를 처다보면 가히 목가적입니다. 이제 저기보이는 등대옆 전망대로 가봅니다. 전망대에서 누리마루쪽으로 보면 사진보다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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