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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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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가 보내온사진 정밀분석-2 큐리오시티가 보내온사진 정밀분석-2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사진들을 하나하나 정밀분해 확대해 본다. 생각은 자유,추측도 자유. 그러나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경이로운 작업은 우리모두의 관심사가 아니겠습니까.. 게일분화구 깊이가 약 4000m 이며 중앙의 샤프산이 560m 이니까 대충 산의 정상은 5000m정도 된다고 보입니다.분화구 지름은 끝에서 끝이 150KM이니까 한반도 넓이 만큼 큰 거대한 분화구 이지요. 이 분화구 바닥에 평평한 곳에 큐리오시티가 등산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큐리오시티가 이 계곡에서 기본적인 사진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확대 편집한것인데, 아무리봐도 보통 바위는 아닌듯 싶습니다. 고등생명체가 남긴 건축물의 씨멘트 콩크리트 잔해 같지 않습니까? 아래의 지구의것과 화성의것을 비교..
화성탐사 큐리오시티 도착사진 큐리오시티 안착후 사진 사진으로 보는 큐리오시티 안착과 주변사진.이 사진은 화성괴도를 돌고있는 초정밀 감시위성이 큐리오시티가 안착하는 장면을 담은 것 이다.본격적으로 게일분화구(위치) 주변을 탐사하기전에 입수한 몇장의 사진이다. 앞으로 호기심이 입수하는 화성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아는대로 블로그에 올릴생각이다. 큐리오시티가 정확히 내려앉는 순간 정찰위성이 촬영한것이며 역분사 불길이 보인다. 낙하산이 펴진 상태 큐리오시티가 안착후 전송한 흑백사진. 주변이 상당히 고운 사막지대로 보인다. 호기심이 보여준 호기심가는 사진. NASA의 화성 정찰 궤도 인공 위성의 고해상도 이미징 과학 실험 (HiRISE)에 의해 촬영된 영상이다.로버 주변 하강 단계 분사 패턴은 분명히 원래 파란색 색상으로 촬영되었지만 편집해서 ..
화성탐사 큐리오시티 화성에 어떤 모습의 생명체가 있을까 ? 큐리오시티가 무사히 착륙함으로서 이제 이 붉은 행성에 생명체의 흔적이 있는지, 이 태양계의 네 번째 행성에 인간을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는지 탐사할 예정입니다. 나사 제트 추진 연구소 비행 책임자실에 있는 “행운의 땅콩” 단지의 효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큐리오시티는 화성의 기후와 지형을 분석하는 우주 탐사 임무를 이미 시작하였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큐리오시티가 미 동부시간으로 6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오후 2시30분)쯤 화성 대기권에 진입한 후 '공포의 7분'을 이겨내고 화성 착륙에 성공했다. 화성 대기권 진입 후 착지까지 7분의 시간 동안 1600도의 고열을 견디고 착륙하는 순간까지 어려운 과정이 너무나 염려스럽기 때문에 공포의 7분 이..
화성에 올인하는 이유는..? 화성에 가려는 이유는.. 미국과 러시아가 우주개발을 화성에 올인하는 이유는 무었일까?. 미국은 한발 앞서 화성을 탐사하고 이미 화성 지도를 완성한 상태이며 화성 적도 부근은 정밀 맵이 완성 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당한 깊이의 자료분석으로 수많은 비밀스런 내용을 알고 있으리라 본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이상의 훨씬 깊은 비밀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미국은 자본주의 국가이다. 자원이 없는곳에 돈을 쏟아부을 그런 나라가 아니다. 표면적으로는 생명체를 찾기위한 노력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미래과학을 주도할 특수 광물이나 지구에서 돈이되는 특별한 자료가 충분하게 있을수도 있다. 왜 달에는 가지 않는가? 달에는 여행을 할수 있을만큼 기술은 충분하다고한다. 그래도 달나라로 향해서 로켓을 발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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