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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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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을이 한창인 낙동강변 낙동강변을 산책길은 아직도 가을입니다.짙은 색갈의 노란 버들잎과 완전히 익은 갈대꽃밭사이로 마련된 오솔길은 운치가 있네요. 낙동강변 부산 삼락지역에서 삼랑진까지는 환상적인 길걷기 코스입니다. 자전거 라이딩 하는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짬나는대로 구간별로 길걷기 하면서 삼랑진까지는 갔는데 다음에 그이상도 걸어가볼것입니다.
낙동강변 유채꽃 천지 창영군 남지 낙동강변이 온통 노란유채물결로 일렁입니다. 중간쯤에는 예쁜 튜립밭도 있으며 튜립을 연상하는 네덜랜드 풍차도 멋집니다. 휴일날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어마 어마 합니다.전국최고라고 하는데 그 크기는 가히 어마 어마하게 너른 지역입니다.관람 자동차가 순회하고 있습니다. 4월한달간 계속해서 피어 있을것으로 생각되며 가급적이면 평일날 가 보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지난 일요일날 이곳네 나들이하면서 담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아름다운 낙동강변 남지 들판에서 유채꽃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보러가요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보러가요부산근교 상춘 나들이 최고의 장소 대저 생태공원엘 갔습니다. 유채꽃 단일단지로 전국최대 크기인 대저생태공원은 개장하자말자 빅 히트를 연일 치고 있습니다. 낙동각 구포다리를 건너자 말자 만나는 광할한 벌판이 온통 노랑물감으로 칠한 것처럼 예쁩니다. 일요일날 밀리는 차량행열을 따라서 방문했는데 기다려가며 도착한 이곳은 가슴이 뻥뚤릴만큼 쉬원한 풍경이었습니다. 전철이 되는 분은 대저역에서 내리면 가깝습니다. 그걸모르고 밀리는 자동차로 갔다왔는데 오면서 보니까 재저역이 지척이었습니다.봄날이 다 가기전에 한번 방문해 보세요.
한번보고 반해버린 삼락공원 추석때 양산에서 부산 쪽으로 낙동강을 끼고 달리다가 너무좋은 피크닉 장소가 보여서 들렸는데 부산 사람이라고 말하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그곳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동래와 연제구를 끼고 흐르는 온천천만 잘 정비된줄 알았는데, 거길 보고는 동래-연제의 온천천과는 그스케일부터 다른 기막힌 수변지역을보고 잊을수가 없다. 가을이 무르익고 찬바람이 나기전에 몇번은 더 가봐야겠다. 그때 찍은 사진을 소개한다. 낙동강 지류천 삼락공원의 아름다운 강변. 건강하고 예쁜 부초들의 모습. 야생화단지의 아름다운 꽃.
삼락 공원을 가다 부산에 살아도 낙동강 쪽으로는 잘 가 지지않는 위치에 산다. 그래서 철마다 바뀌는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잘모르고 있었는데 추석을 보내면서 우연히 그곳을 지나다가 자동차를 멈추고 둘러봤다. 너무나 아름답고 볼것이 많았지만 갑자기 가게되어 자세힌 보지 못했지만 대충 몇컫 한것을 보여드립니다. 특히 삼락 야생화 단지의 꽃들은 봄부터 와 보지 몯한것이 아쉬울 정도로 멋지다. 지금도 형형 색색의 곷들이 발걸음을 뗄수 없을많큼 좋았다. 무궁화꽃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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