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s 주범중 한사람이 되지 맙시다.
본의 아니게 Ddos 주범중 한사람이 되지 맙시다.
Ddos는 예견되 있는 폭탄이다.
DDOS는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의 약자로써,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이라고 부릅니다.
Ddos 가 무었인지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이며 ,이번에도 또 다음에도 또 다음에도 Ddos는 나타날것이며 그 공격 패턴도 예측불허로 나올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된다.
현재 우리나라나 미국에서 당하는 서버는 사전에 입력되 있거나 변형되는 URL 로 예정된 시간에 한꺼번에 접속하는 타입의 보편적 방법인 트래픽유발 스파이웨어 인데 문제는 현재도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PC에 이 스파이웨어를 심어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찮은 스파이웨어 한마리가 검출되면 신경이 쓰여 밤새워서라도 잡고야 마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어떤 PC 유저는 의외로 스파이웨어 를 많이 가지고 사용하는 것을 볼수 있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을 볼수 있었다.
이번에 당하는 공격도 언론이 말하는대로 라면 2만여대에서 방출하는 접속이라고 한다.
간단히 말하면 2만여대의 PC가 Ddos를 보관하고 있고 그들이 약속된(프로그램된)시간이나 약속된 시간부터 약속된 URL에 동시에 접속하는것이다.
물론 그 스파이웨어는 질적으로 고약하게 프로그램된 것 이든지 자기 변형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1차때처럼 명령서버가 있는게 아니고 이번에는 미리 입력되어 있는 프로그램대로 알아서 감염되 있는 수많은 PC로 부터 자동 출발 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발행자를 찾기는 아주 힘들것 이라고 생각된다.
문제는 별거아닌 개인 컴퓨터를 쓰는 사람들이 스파이웨어 개념이 없이 PC가 다운 될때 까지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문제가 있다.
그런 사람 컴퓨터 수만대에서 스파이웨어는 시한폭탄으로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사람들이 말하는 사이버 대책이나 보안강화 같은 기관이 필요한게 아니고 개인컴퓨터 사용자들의 스파이웨어에 대한 경각심을 키워주는 것이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서 더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이번 DDoS 공격의 주범은 'Win-Trojan/Agent.67072.DL'인데 이게 단독으로는 피해를 주진않고 uregvs.nls (V3 는 BinImage/Host 로 진단 한다.)이 파일내에 프로그램된 공격할 호스트와 공격 시간등 대로 GO 하게 되며 uregvs.nls 는 Win-Trojan/Agent.33841 에서 생성된다"는 안철수연구소의 이야기 입니다.
퇴치및 검사는 안철수 연구소 DDoS 공격 전용백신 받기 에서 가능하며 다른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으로도 별 문제 없이 제거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