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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픈캐스트를 사용해보며
MobilePhone
2014. 7. 13. 16:16
네이버 오픈캐스트로 부터 발생하는 트래픽
오픈캐스트를 개설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매인에 노출된적이 있었다.
내 블로그로 유입되는 방문자를 위주로 볼때 사실 오픈캐스트의 결과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그때는 많은 방문자가 쏟아저 들어 오는 것을 보고 가장 트래픽비전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공개되는 모든 블로그 포스팅을 캐스트로 보냈다.
지금은 내블로그 최근 포스팅 약 9page X 28= 252개 이상을 캐스트로 빌드했다.
이정도 포스팅을 다른곳에 링크한다면 경험상 적어도 2자리이상의 숫자로 유입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어쩌다가 네이버 메인에 떳을때의 방문자는 별도로하고,
사실 오픈캐스트를 통해서 유입되는 방문자는 아주 미미하다.
어떵게 250 포스팅 이상을 링크했는데 하루에 한자리 숫자의 방문자가 되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오픈캐스트에는 별도로 네이버 봇이 거치지 않는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구글 플러스나 또는 타 SNS에 링크를 걸어 놓으면 매일 상당한 방문자가 유입되는것을 볼 수 있는데 오픈캐스트는 전혀 노출되지 않는다는 느낌이다.
특별히 오픈캐스트에 링크를 올리고 난후 또다른 처벙을 해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메인에 노출되는 행운을 바라지 않는다면 블로그 노출로 볼때 비중있는 확산 방법으로 계속해서 링크를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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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캐스트로 부터 발생하는 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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