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Money/애드센스이야기

애드센스 이야기(2)

Dramatique 2013. 5. 9. 15:13

애드센스 이야기(2)


블로그를 하면서 애드센스를 단지는 오래 됬다.
사실 처음에는 구글정책을 모르고 덤비다가 규제를 당한적도 있었다.그리고 그때는 구글이 우편으로 보내주는 수표로 돈을 찾았기 때문에 은행에가면 창구에서 머이런게 있는지 의아해 하든때이었고 이런걸 어떻게 받을수 있는지 질문을 받은적도 있던 때이며 그땐 클릭단가도 높아서 한클릭에 무려4$가 나오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요새는 한국광고만 필터링되니까 고단가 미국광고가 실리지도 않지만 그때는 국적불문하고 하이페이 키워드라는게 있어서 온라인에 그런 리스트가 돌기도 했었다.

지금은 가입절차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모르지만,그때는 미국에 직접 영어로 가입할 때였으니까 지금 애드센스를 가입하는 절차를 설명하라면 잘 모르는 형편이다.


요새는 개인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고 다니는 곳이 워낙많으니까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아직도 이런걸로 욕심을내서 전업을 한다는둥 하는 꿈같은 것을 꾸시는 분이 있는겄같아서 쓴다.

미국이나 영어권의 대단한분은 한달에 수억을 버는 분도 있긴합니다.
오직 영어권 이야기이고,영어로 글을 쓸만큼 실력이 안되는 나로서는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광고시장에 올라온 구글광고를 할당받아서 싸게 노출시키는 형편임으로 클릭당 단가는 형편없는것은 사실이다.

내가 수년간 해본 경험으로는 허황된 꿈을 꾸지 않는게 좋다는 말이다.
노느니 머 한다는 속담처럼 기왕 블로그를 하는 마당에 광고하나 더 올린다고 나빠질것도없고 또 월말이면 꼬박꼬박 들어오는 달러를 마다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하는것이다.

그저 호스팅을한다거나 온라인 활동을 하는 경비를 온라인에서 충당한다는 가벼운 생각으로 하시기를 조언드립니다.돈이란 적고 많고 간에 귀한것이고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란말이 있드시 블로그에서 공돈생기는데 좋은데 못쓸게 있는가 말이다.
아직 이걸 안해본 분은 한번 해 보시고 공돈생기면 좋은곳에 기부라도 한번 해 보면 어떨까요 .

그리고 현대사회는 광고사회이며 자기 PR시대입니다.
PR없이 되는게 아무것도 없는 시대에 와 있기 때문에 이 매체를 얼마나 적절히 잘 이용하는가에 따라서 그 결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것 아닙니까.
작은 하나의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해 보면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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