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수익프로그램 이야기
구글애드센스는 설명 해야할 필요가 없을 만큼 잘 알려진 구글의 광고 프로그램이며 블로거들에게는 수익프로그램이다.
광고를 이용하는 사람이나 수익을 목적으로 이용하는 사람 모두다 전 과정이 자동으로 온라인상에서 할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특별한경우를 제외 하고는 구글 즉 운영자가 개입해서 인위적으로 콘트롤 하지 않는다.
구글이 자랑하는 자동씨스템은 검색이나 광고나 다 인위적으로 컨트롤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이루어짐으로서 객관적이며 공정하다고 볼수 있다.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광고를 소비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개인에게는 수익프로금램이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스크립트를 부착함으로서 즉시 일정한 수익을올릴수 있으며 그 정도는 천차만별로 다르다.
애드센스로 월 수십억을 버는 사람도 있고 최소지급액 100달러도 못버는 사람도 있다.
현대사회는 광고사회이다.
자기가 아무리 잘나고 우수하드래도 자기 PR 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진흙속에 뭍혀있는 보석일 뿐이다.
온라인 광고 또한 온라인이 유지되고 활성하는 원동력으로서 광고때문에 유지되고 광고때문에 수익이 발생하며 광고때문에 운영한다.
크게는 세계기관이나 정부의 광고로부터 국지적으로는 스포츠,게임,뉴스,이벤트등 다 열거할수 없는 광고들은 자기PR을 하려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커다란 경제가 움직인다.
이 거대한 경제 때문에 온라인마케팅이 성립되고 온라인마케팅에서도 오프라인 마케팅처럼 운영하는사람에 따라서 수익의 격차는 대단하다.
수익을 올리는 방법부터 생각해 보면 광고매체가 우수해야하며 그것은 콘텐츠가 좋아야 한다는 말이다.오프라인에서도 사람이 많이 모이면 돈이 되는것처럼 온라인 광고도 일단은 방문자가 많아야 한다.
방문자는 콘텐츠의 질에 따라서 차이가 나며 그 차이는 콘텐츠의 전문성이 우수하거나 보편성이 우수한것이 유리하다고 볼수 있다.
알려진 트래픽증대의 방법으로는 대중이 좋아하는 내용으로 구성한다거나 특별한 전문분야별로 정리된 정보나 지식의 보고일때 가장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어쩌다가 발생하는 트래픽 벼락을 맞는 핫뉴스는 제외하고 말하는 것이다.
광고는 수동으로 발품을 팔아서 방문자를 유도하는 것이 아니고 잠을자거나 여행을 하거나 관계없이 자동으로 여러 포털에 노출되도록 구글이 안내하는 몇가지 방법으로 자기 블로그를 구성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이 노력이 결과로 나타날때 수익은 발생한다.
애드센스에 대한 오해가 있는 사람은 많다.
돈이 필요 하기는 하지만 작은돈을 벌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를 부끄러워하는 사람 말이다.
1센트를 벌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은 자본주의의 기본이며 일억도 1원이 모자라면 안된다.이 말은 성실한 자세를 말하는 것이지 비효율적인 노력을 하라는 말은 아니다.
나는 오랫동안 애드센스를 달고 블로깅을 하는 사람이며 이것으로 생활에 큰 도움이 되어서 하는것은 아니지만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성실한 자세로 노력하는 모습의 일환으로 생각하며 하는것 뿐이다.
블로그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멀 바라고 하지는 않을것이며 취미로 하는 블로그 일텐데 여기에 광고 하나쯤은 붙혀서 작지만 고정수입이 올라오며 그수입은 작은 경사도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승곡선을 그릴수 밖에없는 재미있는 구조이고 실제로 그렇게 된다.
세월만 가면 데이터는 쌓이고 데이터의 량에따라서 트래픽은 증가하며 수익은 비례한다.
블로그의 상단에 광고 하나 할애한다고 해서 블로그의 인지도가 낮아지거나 그 블로그의 운영자가 폄하된다는 생각은 버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