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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이야기

Dramatique 2009. 1. 12. 16:48

애드센스 이야기

애드센스가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또 그 사용자가 급속히 증가 하고 있는 현실에서 한번 되새겨 본다면,

사실 이것은 구글로서는 큰 사업 파트의 하나 이긴 하지만 웹 서퍼들로서는 웹페이지에 불숙 불숙 나타나는 별로 달갑지 않은 돌출물 인건 사실이다.
최근에는 많은 개선을 하고 있고 점점 내용과 매칭되는 정밀도가 올라 가고는 있지만 한글 관련 매칭은 수준이 영어에 비해서 뒤진다.

웹마스터 들로서는 조금이라도 네트웍관련 부분에 들어가는 지출분의 약간을 이걸로 보상 받을 가 하는 아주 작은 욕심? 으로 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다.

일정 기술과 노하우를 갖추고 상당한 수입을 올리는 분들도 있긴하지만 ,누구나 그리 쉽게 수입을 올릴수 있는 만만한 것은 아니다.수익을 올릴수 있게 되는데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처야 하고 또 구글이 사용자 들에게 그들의 기술적인 부분을 노출 시키지 않기 위해 아주 구체적인 아디 삭제 결과를 말하지 않고 있다고 함으로  삭제된 분들의 정보가 공유 될 수도 없으며 소박한 꿈을 가지고 하는 분들이 아디 삭제 때문에 전전 긍긍하고 있는 것으로 온라인 에서는 언급 되고 있다.

사실 구글직원이 아니라서 모르긴해도 애드센스 하는분들이 고의적으로 구글이나 광고주를 손해보일 목적으로 하는분은 없을것 이라고 생각은 되지만 서핑을 하다보면 구글정책위반을 하고있지않나 걱정하는 글들을 많이 볼수 있는데.
정책을보면 우리가 일반적인 상식으로도 알만한 정책이고 무리한 요구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구글 애드센스 처럼 인터넷 상에서 광고료가 흘러가는 파이프 라인의 어느 지점에서 약간의 커미션을 받고 광고 소비를 늘려 주는 프로그램은 구글 외에도 영어권을 대상으로 하는 많은 프로그램이 있다.
물론 애드센스 많큼 막강한 노하우와 네트웍을 기반으로 하진 않지만 로컬 네트웍에서 한정된 서퍼들의 크릭을 받는 것 보다는 그로벌로 하는 것이 작은  욕심 일지 라도 충족 시키는 데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영어가 된다면 애드센스도 그로벌로 하면 국내만 국한된 광고주 보다는 쉽게 많은 패턴의 광고를 소비할 수 있을 것 이다.

블로그의 컨텐츠를 위해서 노력하는것 보다는 애드센스를 위해서 블로그를 하게되는 현상은 조심해야 하며 결국에는 광고주나 구글에서도 외면 받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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