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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사람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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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보낸사람 바람이분다 신이 보낸사람 바람이분다 온라인및 TV 에서 영화관련 이야기가 '신이 보낸 사람'(김진무 감독)을 주목한다. 내용은 알려진 것 처럼 북한 지하 교회 실상을 그린것으로 北의 인권 고발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 영화가 북한의 현실을 리얼하게 보도하는 내용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다음달 6일 코엑스의 메가박스에서 세계 50여 개국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이 관람할 예정이라고 한다.또한 3월17일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도 상영하기로 확정보도되고 있다. 당연히 세계 각국의 외신 기자들이 대거 참석하게 될 것이며 우리나라에서만 말하고 있던 아니 우리도 잘 모르고 있던 북한의 실상을 좀더 확실하게 느낄수 있게 되리라고 본다. 특히 이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을 통해서 인권유린의 사각지대에 있는 우..
개인정보유출 확인 주소 개인정보 유출 확인 주소 국민,롯데,농협 확인주소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답답한 사람이 노력해서 알아 보는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 3군데다 비슷한 방법으로 조회할수 있도록 하곤 있습니다. 그렇게 실어하는 스크립트를 또 깔고 야단입니다. 그래도 하라는대로 해야지 별수 없습니다. 짜증이나도 참고 확인해 보세요 아래에 접속 링크ㅡ를 올립니다. 국민 https://card.kbcard.com/CXPPPZQ00149.cms 농협 http://www.cheumsketch.co.kr/cusCenter/usrInfoCheck02.cheum 롯데 http://www.lottecard.co.kr/app/index.jsp 아무쪼록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백악관 청원에 대한 답변이 기대 됩니다. 백악관의 언급이 기대 됩니다. 청원을 한 양측에게 언급은 해야할 것이며 그 답변이 기대 됩니다. 그렌데일에 있는 평화의소녀상을 (The Peace Monument in Glendale Central Library)철거하려고 하는 청원때문에 시작한 지키기위한 청원을 시작한지 불과 14(?)일정도에서 10만명을 초과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철거반대청원에 동참한후 궁금해서 오늘 들어 가 봤는데 1월 4일날 시작해서 오늘 18일인데 언제지난것인진 모르지만 이미 10만을 지나갔으며 백악관이 언급해야하는 숫자 이상이군요. 청원표에 보면 100,000의 목표를 달성하기 2014년 2월 3일에 필요한 서명 라고 나오면서 이미 "0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10만명이상이 기간안에 청원하면 백악관이 입장을 밝혀야 하는 규..
숲속에서 만난 새해 일출 특별한 새해 맞이 아침 5시40분에 새해 해맞이 등산을 하려고 집을 나섰다.매년 다니든 광안대교 일출을 올해는 부산의 진산 금정산 고당봉에서 맞이 하려고 맘먹었다. 기상하자마자 집사람은 물을끓이고 나는 배낭을 챙기며 잠간의 시간을 보낸후 출발해서 범어사 역까지 가는데 계산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려서 전철을 내리자 말자 범어사 내원암 까지 가려고 택시를 탔다. 그런데 범어사 입구의 차량들이 이미 장난이 아니었다. 집에서 계산하기는 범어사에서 고당봉까지 한시간정도 여유가 있다고 생각한것이 오산이었다. 체력 오버가 될 정도로 달렸지만 일출은 고당봉을 눈앞에 둔 계곡 숲속에서 2014년 최초의 붉게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 했다. 청련앞 앞에서 그만 계명봉으로 갔으면 계명암 정도에서 충분히 해맞이를 했을텐데 하는 ..
왕벌(말벌)과의 전쟁 100:1로도 안되는 꿀벌과 말벌 싸움 산행을 하고 내려오다 이상한 것을 보았다. 자세히 보니까 어른이 매미채로 벌통부근에서 멀 잡고 있다. 호기심이 들어서 가까이 가본 즉 웃을수 밖에 없다. 정말로 어른이 매미채로 잡고있는것은 벌이었다. 의자에 앉아서 그분과 이야기하며 귀찮고 짜증나는 벌잡이의 내용을 알게 되었다. 왕벌이 꿀벌집에 나타나서 마구 죽이기 때문에 하루종일 왕벌을 잡고 있는것이다. 왕벌이 꿀벌집에 까지 찾아와서 마구 물어 죽이는 이유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만두면 왕벌한마리가 꿀벌집 문앞에 앉아서 물어죽이는 것은 어마어마 하다고 한다. 왕벌보다 더 무서운 대추벌은 꿀벌 100마리도 죽인다고 한다. 귀찮고 짜증나지만 하루 종일 벌잡이를 하지 않으면 내년봄엔 꿀치기를 할수 없게 된다고한다. 양보하..
태풍 피토소식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수 있는 올가을 첫 태풍이 발생하여 진로를 잡았습니다, 기상청에 다르면 제23호 태풍 피토(FITOW)는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인데 진로가 우리나라쪽으로 오는것으로 발표 되고 있습니다.현재까진 예상진로가 우리나라쪽으로 오는것으로 보지만 다음 정보는 4일, 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음으로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잣대 과거를 현재의 잣대로 평가 할땐 신중해야 한다. 과거를 보고 현재를 가늠 하는 것은 지당하지만 과거를 지나치게 현재에 대입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믄 말이다.현재는 최대한 최신 잣대로 평가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가령 적군이 자기가 속했던 과거에 충성맹세를 한것을 아군이 된후 그때 맹세를 문제삼는 것 같은 우를 범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과거의 잘못에 대한 처리나 반성이 없는 잘못까지 없든것으로 하자는 말은 아니다. 말조심-글조심 이야 머 그리 새로울것도 없는 당연한 것이지만 시대가 바뀌어 온라인 문화가 발전해서 사람이 나면 초등학생 때 부터 온라인에 짧은 자기의 글을 올리면서 자라고 있다. 말이야 시간이 가면 사라지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세월이 가면 들추어 낼수도 없지만, 온라인의 글은 비중이 있..
잣대와 저울-The Scales 저울잣대 The Scales. 저울은 무게를 재는 도구입니다. 무게를 재기위해서는 저울의 절대적인 신뢰가 있을때 그 저울은 효과를 보는것이며 잣대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을것입니다. 작게는 어린이의 싸움에서 부터 사회의 모든 제도는 법이라는 잣대로 저울질하고 누가 더 잘못했는지를 판가름 합니다. 이 저울은 모든 구조나 사용조건이 양쪽다 동일할때 그 결과를 믿을수 있게 될 것입니다. 국제적인 큰 사건이나 큰 이익에 관련 된 사안일수록 인위적인 제3의 개입없이 공정한 조건에서 저울을 사용할때 그 결과를 따를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요새 뜨는 특허 관련 뉴스를 보면서 나라안이나 밖이나 남의 나라나 내나라나 구분없이 법이 공정하게 적용되기를 기대 해 봅니다. 그래서 중요한 무게를 다는 저울 눈금의 판독은 힘있는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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