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가득한 금정산.


이게 왼일입니까?

남도 따뜻한 부산에 눈이 억수로 왔습니다.

부산의 진산 금정산을 백설로 덮어논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하얀 금정산을 보고 거길 가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여기가 강원도나 한라산 이라면 전혀 이야기 꺼리가 되지 않을수 있겠지만 여기가 부산이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것입니다.

적어도 이처럼 온통눈으로 덮힌 부산을 사진에 담는다는것은 부산에 살면서 아주 드문일이기 때문에 대단한 이야기가 되는것입니다.

아름다운 금정산의 설경을 감상 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4000sec | F/3.5 | 18.0mm | ISO-400

한폭의 그림같은 포근한 자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동심이 별것입니까.
아무나 소년이고 소녀가 되는 곳이 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1250sec | F/6.3 | 100.0mm | ISO-400

부산에서 이렇게 가까이 눈꽃핀 사진을 찍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몯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2500sec | F/3.5 | 18.0mm | ISO-400

아주 일찍 눈덮힌 금정산을 오르고 하산하는 한 부부를 만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2500sec | F/3.5 | 18.0mm | ISO-400

깊은 역사속에서 버텨온 성문이 이 아름다운 경인년 설날에 눈꽃핀 모슾으로 산행인들을 위해
성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4000sec | F/3.5 | 18.0mm | ISO-400

성루 군기가 하얀 눈속에서 펄럭이입니다.
근엄하고 늠늠한 한 장수가 금방 나타날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4000sec | F/3.5 | 28.0mm | ISO-400

산로에 쳐진  목책에 눈덮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1000sec | F/4.5 | 60.0mm | ISO-400

나는 근래 수십년동안 이렇게 눈꽃 만발한 소나무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태백 눈꽃관광을 가려고 몇번 별럿지만 여의치 몯하고 지나던중이라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1000sec | F/3.5 | 18.0mm | ISO-400

고성 담벼락에 소복한 하얀 눈선이 동양화의 대표적인 모슾처럼 느껴 집니다.

금정산설경눈안개가 뿌려지는 길 저쪽에 밝음이 내려오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1250sec | F/6.3 | 18.0mm | ISO-400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2000sec | F/6.3 | 18.0mm | ISO-400

물안개는 많이 봤지만 눈안개 가득한 산로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1250sec | F/6.3 | 18.0mm | ISO-400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그만 한 나그네가 넑을 일은듯 주저앉아 있습니다.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400sec | F/6.3 | 55.0mm | ISO-400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500sec | F/6.3 | 28.0mm | ISO-400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1600sec | F/6.3 | 18.0mm | ISO-400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2000sec | F/6.3 | 18.0mm | ISO-400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4000sec | F/6.3 | 18.0mm | ISO-400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3200sec | F/6.3 | 18.0mm | ISO-400

평소에는 그저 하나의 바위 었지만 지금은 눈안개 속에 나타난 신비한 금정산의 신령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바위 입니다.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2500sec | F/6.3 | 18.0mm | ISO-400

길게 드러 누운 고성의 허리는 포근한 눈으로 덮혀 아늑한 느낌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2000sec | F/6.3 | 28.0mm | ISO-400

눈안개 속으로 빨려들어가 점점 사라저가는 산인이 아직은 어슴프레 보입니다.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1600sec | F/6.3 | 28.0mm | ISO-400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640sec | F/22.0 | 18.0mm | ISO-400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2500sec | F/6.3 | 18.0mm | ISO-400

이 아름다운 금정산의 한 모습을 보세요.


금정산 설경SONY | DSLR-A300 | 1/2500sec | F/6.3 | 22.0mm | ISO-400

산은 이래서 좋습니다.
비오는날도 있고,추운날도 있고 꽃피는 봄날과 단풍들어 붉은 날도 있지만 이렇게 순백으로 가득한 눈오는날도 있습니다.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4000sec | F/6.3 | 18.0mm | ISO-400

우리나라 최대의 산성 금정산성에 순백이 가득하고 거기에 산을 좋아 하는 일행이 와 있습니다.



금정산성 설경SONY | DSLR-A300 | 1/4000sec | F/6.3 | 18.0mm | ISO-400

금정산성 설경SONY | DSLR-A300 | 1/500sec | F/22.0 | 18.0mm | ISO-400

어떤 거대한 신께서 하나의 정원 금정산의 인테리어를 위해서 오늘은 하얀 칠을 해 본것인지 모릅니다.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640sec | F/22.0 | 18.0mm | ISO-400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1250sec | F/6.3 | 24.0mm | ISO-100

나뭇가지에 매달려있는 어느 산악인이 달아놓은 고도표식입니다.
오늘따라 하얀 바탕이 잘 어울립니다.

금정산 의상봉 설경SONY | DSLR-A300 | 1/100sec | F/22.0 | 18.0mm | ISO-100

금정산눈꽃SONY | DSLR-A300 | 1/50sec | F/32.0 | 70.0mm | ISO-100

눈꽃이 막 한쪽으로 훗날리는 모슾입니다.
마치 사진의 트릭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의상봉에서 바람에 훗날리는 눈꽃입니다.

아름다운금정산SONY | DSLR-A300 | 1/125sec | F/22.0 | 18.0mm | ISO-100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40sec | F/32.0 | 70.0mm | ISO-100

얼마나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슾인지 모릅니다.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3200sec | F/4.5 | 18.0mm | ISO-100

눈덮인금정산SONY | DSLR-A300 | 1/60sec | F/22.0 | 18.0mm | ISO-100

금정산 눈SONY | DSLR-A300 | 1/80sec | F/22.0 | 18.0mm | ISO-100

외국풍경 같은 눈오는날SONY | DSLR-A300 | 1/250sec | F/14.0 | 18.0mm | ISO-100

금정산 SONY | DSLR-A300 | 1/125sec | F/22.0 | 18.0mm | ISO-100

이제 눈 안개가 서서이 걷히고 멀리 산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100sec | F/22.0 | 18.0mm | ISO-100

부산에 눈오는날SONY | DSLR-A300 | 1/100sec | F/22.0 | 30.0mm | ISO-100

햇빛이 조금씩 내려오면서 눈덮인 암봉들은 더욱 절묘한 조각품으로 다시 나타납니다.

눈덮인금정산성SONY | DSLR-A300 | 1/80sec | F/22.0 | 50.0mm | ISO-100

아늑하게 보이는 금정산성 제4망루가 한폭의 그림보다 더욱 아름답습니다.

눈덮인 금정산SONY | DSLR-A300 | 1/160sec | F/22.0 | 18.0mm | ISO-100

눈오는금정산SONY | DSLR-A300 | 1/100sec | F/22.0 | 40.0mm | ISO-100

저기 빛나게 솟아 보이는 계명봉입니다.
오늘따라 우뚝 솟아보이는 계명봉이 웅장하게 보입니다.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100sec | F/22.0 | 55.0mm | ISO-100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400sec | F/3.5 | 18.0mm | ISO-100

숲속에 숨어있는 제3망루가 하얀눈속에서 더욱 멋있게 나타납니다.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500sec | F/3.5 | 18.0mm | ISO-100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400sec | F/3.5 | 18.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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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釜山 五六島)


오륙도는 부산항의 초입에 자리잡고 있는 바위섬으로서 정확한 주소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936번지-940번지이다.

부산의 상징으로 오륙도를 표시하는 부산 용호동 앞바다 솟아있는 6개의 바위섬으로서 이 섬을 기점으로 동해와 남해를 군분한다.


용호동 오륙도 선착장에서 가까운 순서로 방패섬-
32m,
우삭도,솔섬, 수리섬-33m, 송곳섬--37m,굴섬-68m,등대섬-28m로서 부산항을 대양으로 부터 보호하는 것 처럼  거의 일직선으로 나열된 형태이다.

오륙도란 이름을 설명하는 내용은 약간 다르게 전해 지고있지만 시각적으로 5개나 6개로 보인다는 데서 유래하는 것은 동일하다.


즉 보는 방향에 따라서 5개로 보일때도 있고 6개로 보일때도 있다는데서 유래한다고도 하고,또 밀물과 썰물의 영향으로 섬 하나가 갈라젓다 붙었다 하는데서 유래한다고도 한다.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로 보인다는 것이고 , 밀물과 썰물에 의해 섬이 5~6개로 보인다는 설도 있지만 현장에서 구분이 되며 멀리서는 좀 애매한 면도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기록으로는 
1740년에 발행한 동래부지 산천조(東萊府誌 山川條)에 "오륙도는 절영도 동쪽에 있다.
주:절영도=현재 영도 
봉우리와 뫼의 모양이 기이하며  바다 가운데 나란히 있어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라 이리 이름한 것이다.(五六島在絶影島東 峯巒奇古列之海中 自東視之則爲六峯 自西視之則爲五峯 故名之 以此)"라 한 것으로 보아 보는 사람의 위치에 다르게 보이는데서  오륙도의 이름이 유래한 것이 정설로 볼 수 있다. 


오륙도의 생성은 12만년 전 까지는 육지인 작은 반도였으나 오랜 세월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깎여서 육지로부터 분리 형성된 것으로 추측하는것은 인접 육지인 승두말과 방패섬, 솔섬의 지질적 구성이 같다고 하는데서 기인한다.

2007년 10월 1일 명승 제24호로 지정된곳이며 동해와 남해를 구분하는 분기점이다.
최근엔는 관광명소로서 부산을 찾는 사람들의 유람선코스에 포함되고 또 오륙도 선착장에서 등대섬을 상륙할수 있게 됨으로서 유명해 지고 있다.


특히 오륙도 일출은 사진매니어 들로부터 유명한 포토존 뷰포트로 알려 지고 있으며 국가로부터 전국의 우수한 지역자원 100선에 선정된 곳이다.

오륙도는 대한민국의 관문이며 부산항의 초입인 항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부산에 기항하는 외국선박은 이 섬을 지나치지않을수 없다.
그래서 부산항을 들어오는 선박들이 맨먼저 볼수있는 섬이기 때문에여기를 통과하면 부산이기 때문에 부산의 상징이 된것이다.
최근엔 부산신항(부산뉴포트)이 건설됨으로서 이곳을 통과하지 않는 화물선들이 많아지기는 한다.

 
이 섬을 상징해서 지은 노산 이은상님의 의 오륙도시도 유명하며 오륙도 일출은 부산항 여기저기서 볼수 있는 최고의 일출 장소로서 계절에 따라서 오륙도 사이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오륙도에 걸리는 오메가 영상은 유명하다.


섬이름의 유래는 육지에서 부터 가까운 방패섬은 세찬 바람과 파도를 승두말 사람들에게 방패처럼 막아준다고 해서 방패섬이라고 했다.

솔섬은 바위로 구성된 이 섬의 꼭대기에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어서 솔섬이라고 했으며,
수리섬은 수많은 갈매기들을 사냥하며 살아가는 독수리들이 모여들고 산다고 해서 수리섬이라고 붙여진것이라고 하며, 송곳섬은 지나면서 봐도 히안한 뾰족하게 생긴 바위섬이기 때문에 크기는 작으나 제일 뾰죽한 송곳섬이라고 하며, 굴섬은 오륙도 중에서 가장 큰 섬으로서 섬안에 큰 바위굴이 있으며 그 천정에서 흐르는 물은 좋은식수가 되는 굴섬이다, 


다음 제일 먼곳의 등대섬은 비교적 거칠지 않아서 사람이 접근하기가 용이하여  밭섬이라고도 하였으나 이곳에 등대가 세워진후로는 등대섬이라 불리어지고 있으며 이곳엔 오륙도에서 유일하게 등대를 지키는 사람이 거주하는 섬이다. 이곳 오륙도 등대는 해양수산부로부터 한국의 아름다운 등대 16개에 포함되는 곳이다.


현재 오륙도 6개의 명칭 방패섬,솔섬,수리섬,송곳섬,굴섬,등대섬은 국토지리원에 의해서 확정된 것으로서 여러가지 이름을 사용해서 헷갈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오륙도라는 이름은 1961년에 처음 지도에 사용했지만 지금까지는 개별 섬 6개의 이름을 우삭도,흑석도,밭섬 등 여러 이름으로 곳곳에서 서로다르게 표시되고 있었기 때문에 명칭통일을 한것이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2호로 지정되었다가 2007년 10월 1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24호"로 지정된 섬이며 부산항 크루즈선이나 각종 유람선을 타면 이 섬을 대부분 경유해서 보여준다 

섬에 상륙하려 한다면 용호동 오륙도 선착장에서 가능하며 현재 선비는 성인 일명 만원을 받고 있다.


오륙도 전경SONY | DSLR-A300 | 1/200sec | F/13.0 | 18.0mm | ISO-100오륙도 전경



오륙도 등대섬SONY | DSLR-A300 | 1/320sec | F/13.0 | 18.0mm | ISO-100오륙도 등대섬



오륙도 송곳섬SONY | DSLR-A300 | 1/500sec | F/8.0 | 18.0mm | ISO-100오륙도 송곳섬



오륙도 굴섬SONY | DSLR-A300 | 1/80sec | F/13.0 | 18.0mm | ISO-100오륙도 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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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미포에서 송정까지 폐철길 걷기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까지 해안절경에 기차가 다니지 않게 된 후로 부산의 아름다운 길걷기 코스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머지않아서 어떻게든 이 아름다운 길이 개발되겠지만 그전에 짬나는 대로 길걷기를 하고 있다.
걸어서 가는 아름다운 갈맷길이 많지만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까지의 이 폐철길은 그 어느 길보다 운치가 좋고 자연이 살아 있는 구간이다.


가는도중 자연마을과 청사포 구덕포의 작은 포구의 정겨운 모습도 좋고 거기서 사는 사람들의 수산업 현장을 볼 수 있어서 더 좋다.
빨간 등대 하얀등대가 쌍으로 서 있는 포구의 방파제 끝자락에 나가면 쉬원한 바다와 내륙으로 해안선의 기막힌 전경도 볼수 있다.
천천이 걸어서 송정해수욕장을 지나서 죽도와 송정항까지 걸어가면 한나절이 걸리는 코스이다.


기차가 서지 않는 특징있는 송정역도 명물로 자리잡아 옛 추억을 되새겨 볼수 있어 좋다.



해운대 폐철길SONY | ILCA-77M2 | 1/40sec | F/14.0 | 35.0mm | ISO-100해운대 폐철길


아름다운 송정항SONY | ILCA-77M2 | 1/80sec | F/14.0 | 35.0mm | ISO-100아름다운 송정항


해운대 폐철길SONY | ILCA-77M2 | 1/10sec | F/14.0 | 35.0mm | ISO-100해운대 폐철길


청사포항SONY | ILCA-77M2 | 1/160sec | F/14.0 | 35.0mm | ISO-100청사포항


미포 해안 전경SONY | ILCA-77M2 | 1/50sec | F/14.0 | 35.0mm | ISO-100미포 해안 전경


청사포 등대SONY | ILCA-77M2 | 1/125sec | F/14.0 | 35.0mm | ISO-100청사포 등대


송정해수욕장SONY | ILCA-77M2 | 1/80sec | F/14.0 | 35.0mm | ISO-100송정해수욕장


송정항SONY | ILCA-77M2 | 1/60sec | F/11.0 | 35.0mm | ISO-100송정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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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해운대 해변을 산책하며 봄을 느낍니다.

  

부산 앞 바다에 봄이 오고 있네요.

부산 갈매기가 해변에 상륙하는 봄을 바라 봅니다.

 기지개도 키고 종종 걸음으로 걸어가는 갈매기들의 몸짖도 부시시한 겨울 갈매기와는 다릅니다.


산책하는 사람들은 활기차게 보이며 바람도 매섭게 찹지는 않습니다.

부산갈매기SONY | ILCA-77M2 | 1/125sec | F/8.0 | 45.0mm | ISO-100부산갈매기

해운대 갈매기SONY | ILCA-77M2 | 1/125sec | F/7.1 | 55.0mm | ISO-100해운대 갈매기

봄 바다 갈매기SONY | ILCA-77M2 | 1/125sec | F/8.0 | 45.0mm | ISO-100봄 바다 갈매기

봄 바다 갈매기SONY | ILCA-77M2 | 1/160sec | F/8.0 | 50.0mm | ISO-100봄 바다 갈매기

봄이오는 해변SONY | ILCA-77M2 | 1/250sec | F/8.0 | 18.0mm | ISO-100봄이오는 해변

봄이오는 해변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봄이오는 해변

산책하는갈매기SONY | ILCA-77M2 | 1/160sec | F/7.1 | 60.0mm | ISO-100산책하는갈매기

해운대의 봄 바다SONY | ILCA-77M2 | 1/160sec | F/7.1 | 60.0mm | ISO-100해운대의 봄 바다

봄이 오는 해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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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유명 갈맷길(2) 이기대 해안 산책로


부산 갈맷길은 전 구간이 좋지 않은 곳이 없지만, 그 이용 만족도 측면에서 제2코스(문탠로드~광안리 해수욕장~섭자리~오륙도 유람선 선착장)가 뛰어난 자연환경이나 잘 정비된 시설 때문에 제일 좋은 구간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이 제 2코스 중에서 해운대 문탠로드는 먼저 소개한 바 있고 이번에 소개하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오륙도 선착장 코스인데 이 구간 중에서도 도심을 통과하기 싫은 분들에게 좋은 용호동 섭자리에서 오륙도 선착장까지가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기대는 부산의 몇 개의 대(臺)중에서도 경관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태종대와 해운대를 더불어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경관지역이며 지금은 갈맷길 코스로 개발되어 해안로가 완전히 정비되어서 작은 오르막이 몇 개 포함된 해안 산책로는 걸어본 사람이면 또다시 오게 되는 최고의 산책로이다. 갈맷길 전 구간을 계획적으로 걷는 길맨들이 많지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이음새 구간의 길은 생략하고 백미 구간만 추려보면서 개인적으로 두 번째 추천하는 코스가 바로 이기대 해안 산책로입니다. 

욕심을 조금 더 낸다면 오륙도 선착장에서 다시 차도를 조금 걸어서 신선대까지 걸어도 좋습니다. 신선대는 우리나라가 세계를 향해서 수출입 물량의 대부분을 처리했던 역동적인 부산 북항의 컨테이너 부두들과 거대한 무역선들이 들고 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출발과 종착지를 어디로 정하는지는 예정 도착시간에 따라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섭자리는 유명한 장어구이 지역으로서 길 걷기를 마치고 술 드시는 분은 술 한잔하며 먹는 장어구이도 일품이지요. 또 시간이 많이 남아서 오륙도 관광을 하려 한다면 유람선 선착장을 도착지로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길 걷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사진도 찍으면서 관광 위주로 걷는다면 광안리 해변에서 출발하여 신선대까지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구간은 거리로는 약 13Km 정도밖에 안 되지만 도중에 식사도 하며 하루 코스로 하는 것이 쉬엄쉬엄 부담 없을 것입니다. 

이기대 해안로만 걷는다면 오전이나 오후 한나절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등산을 좋아하신다면 간단히 해안 길을 걷기를 마치고 정상을 오르는 것도 좋습니다. 이기대 정상을 오르면 해운대를 비롯해서 오륙도 등 부산항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날이 좋은 행운을 만난다면 육안으로 대마도도 볼 수 있습니다. 

올봄 길 걷기 계획을 세우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기대 산책로를 추천해 드립니다. 

-부산의 유명 산책로(2) 이기대 해안 산책로-

 

이기대 해안 산책로


<시니어리포터 정주호>

http://www.yourstage.com/newsinfo/travelview.aspx?thread=78648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3동 | 이기대해안산책로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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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가까운 섬 오륙도


오륙도는 부산의 상징이고 부산에서 바다가 보이는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보이는 멋있고 아기자기하며 신기하기도 한 5~6개의 섬입니다.
부산바다 에서 항내를 진입하려면 반드시 그 옆을 스치고 지나야만 부산항을 들어설수 있는 부산관문 지킴이처럼 입구에 있는 바위섬입니다.


멀리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육지에서 600m정도 떨어저 있는 가까운 섬입니다.
용호동 선착장에서 빤이 바라보이며 왼만한 수영실력이면 헤엄처서 갈수 있을것 같은 거리이지만 등대섬 바깥은 경장히 빠른 유속으로 바다물이 흐르는 위험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등대섬엔 등대가 있고 유일하게 사람이 거주하는 섬이며 이 섬은 방문할수도 있고 구경할수도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등대섬을 방문해서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쉬원한 바닷바라을 쏘이며 피서를 했습니다.

오륙도등대는 아름다운등대로 유명하며 등대건물옥상에서 바라보는 태평양은 마음이 뻥 뚤리는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등대섬 옥상 태양열발전소가 있는 곳의 그늘은 쉬원하고 경치도 좋아서 한번은 가 볼만 합니다.

오륙도에 대한 내용은 오륙도(五六島)-부산의 상징  에서 기술하였으며 여기서는 등대섬에서 본 이야기입니다.


등대섬 언저리의 깨끗하게 잘 보존된 자연이 좋았습니다.
다만 선박접안하는곳에서 오랫동안 방뇨한 결과의 지랜내는 옥에 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싱싱한 해초나 바위틈에 기어다니는 게나 맞은편 굴섬의 하얀 바위벽은 방문해 봐야 느낄수 있는 좋은 자연이었습니다.


오륙도 등대섬은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섬이며 1937년 11월에 일제에 의해서 처음 설치되었다.
당시에는 6.2m이던 등탑이 우리정부에 의해서 1998년 27.5m 높이로 건립했으며 아릅다운 오륙도 등대는 시민현상 설계공모를 통해서 '자연과 인공의 극적인 만남'이라는 주제로 건축된 것입니다.


등대 점멸은 10초에 1회 반짝이는 흰색 섬광이며 도달 거리는 21마일약  40㎞의 거리에서 인지 된다.

대마도에서 오륙도 등대 불빛이 보이는 것으로 볼때 40Km라는 짐작이 간다.

등대의 전원은 맑은날은 태양광 발전으로 충전하며 햇빛을 볼수 없을때는 발전기 2대를 교대로 가동한다고 한다.
등대는 개방되어 있고 간단한 등대전시관도 있다.
국내외 등대 역사를 볼수있는 사진들과 1930년대 등대 공사 당시 자재 일부가 전시되어 있다.


오륙도 항로표지관리소SONY | DSLR-A300 | 1/1250sec | F/7.1 | 18.0mm | ISO-100오륙도 항로표지관리소


오륙도 생태SONY | DSLR-A300 | 1/80sec | F/13.0 | 35.0mm | ISO-100오륙도 생태


오륙도 등대섬 탐방SONY | DSLR-A300 | 1/125sec | F/13.0 | 105.0mm | ISO-100오륙도 등대섬 탐방


오륙도의 살아있는 생태 SONY | DSLR-A300 | 1/50sec | F/13.0 | 200.0mm | ISO-100오륙도의 살아있는 생태


오륙도 등대SONY | DSLR-A300 | 1/500sec | F/8.0 | 18.0mm | ISO-100오륙도 등대


오륙도 굴섬SONY | DSLR-A300 | 1/320sec | F/8.0 | 18.0mm | ISO-100오륙도 굴섬


오륙도 생태SONY | DSLR-A300 | 1/15sec | F/36.0 | 200.0mm | ISO-100오륙도 생태

  


오륙도 유람선SONY | DSLR-A300 | 1/60sec | F/22.0 | 60.0mm | ISO-100오륙도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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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동래의총(壬辰東萊義塚).
-임진전망유해지총(壬辰戰亡遺骸之塚)-부산동래 금강공원내에 있는 역사유적.
부산과역시지정기념물 제 13호


1592년 임진년 선조 25년 오전에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가 수많은 군선과 함께 부산진첨사 정발이 지키고 있던 부산진성을 공격하고 함락시킨다.


이미 소식을 들은 동래부사 송상현은 죽기를 각오하고 전투준비에 임했다.
인근 지원군도 속속 도착하고 전투준비를 했으나 워낙 중과부족으로 어려운 전쟁임을 알지만 동래성의 민관군은 일심 단결했다.


부산진성을 함락시킨 여세를 몰아 고니시 유키나가는 동래성에 도착하자 성 앞에서 병력을 과시하며 戰則戰矣 不戰則假道 -전즉전의 부전즉가도- 즉 "싸워 보고싶다면 싸우고 싸우기싫다면 길을 비켜라" 라는 오만한 글을 전투를 하기전에 송상현에게 깃발에 달아서 보여주었다.


자기들이 남의 땅에서 지나갈테니 길을 비키라는 오만방자한 소리인 것이다.


송상현은 왜군이 한반도에서 저지를 노략질을 잘 알고 부산 동래성을 죽기로 사수할결심을 하며 戰死易假道難 - 전사이 가도난- 즉 "죽기는 쉬워도 길을 열기는 어렵다"라는 글귀를 내 걸었다.


곧 양군의 전투가 벌어지는데 이것이 동래성 전투이다 .
동래성전투는 초반에는 송상현이 준비를 잘 해서 고니시 유키나가가 쉽게 점렴하지 못하고 패주 후퇴했다가 병력을 재투입해서 전투가 계속되고 송상현은 극심한 중과부적으로 궁지에 몰리며 백성까지 힘을 합쳐 돌맹이를 던지는 지경까지 가는 충절과 함께 최후를 마친다.


이로서 임진년 왜구들의 침략으로 시작된 암담했던 임진왜란(壬辰倭亂)의 서막이 시작된것이다.


송상현은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알고 부채에있는 자신의 아버지인 사헌부 감찰 송흥복에게 편지를 써 보내고 조복을 갈아입고 임금이 있는 북쪽을 향해서 북향사배를 올린다.

동래성은 함락되고 적장 고니시 유키나가는 조선장수 송상현에게 크게 감동하며 적장을 자신의 가족처럼 예를 다해서 극진한 수준의 장례식을 치루었다.
부하들에게는 송상현의 충직함을 본받으라고 훈시한다.

송상현은 사후 이조판서 찬성으로 추증되었으며 그분의 영구는 현재 동래 안락서원(安樂書院)과 충렬사에 모셔저서 제향되고 있다.


***

이때 관군은 말할것도 없고 이름없는 백성들이 의연하게 일어나 동래읍성을 지키려는 전투에서 수많은 순사(殉死)자를 내는데 이 때 순사(殉死)한 성민들의 유해를 거두어 만든 무덤을 본래장소에서 몇번 옮겨 현재의 장소 동래금강원에 안치한곳이 임진동래의총(壬辰東萊義塚) 즉 부산시(도)기념물 제13호 이다.


기록에 의하면 1731년 영조 7년에 동래부사 정언섭이 허물어진 동래읍성을 수축하다 임진왜란 격전지 남문터(지금의 수안로타리)에서 당시 전사한 무명용사의 유골을 발견하고 이 유해를 거두어 함에 안치해서 삼성대(三姓臺)의 서쪽 산기슭 현재 내성중학교 부근에 여섯개의 무덤으로 만들고 안장했다.

그리고 '임진전망유해지총(壬辰戰亡遺骸之塚)'이라는 비석을 세웠다.


관에서는 소요되는 제전(祭田)을 지급하여 동래향교에 맡겨서 매년 추석에 유생들이 제사를 모셨다.
그리고 전쟁발발일을 순절일로 하고 제사를 모신다.
일제말기에 토지개간으로 무덤이 파괴되고 현재 복천박물관 부근 복천동 뒷산 영보단(永報壇)부근으로 이장하였다가 1974년 금강공원 내 현재의 자리에 한개의 무덤으로 만들어 봉안하고 있다.


현재 동래구와 동래문화원에서 이 분들이 순절하신 매년 음력 4월 15일에 구민들의 정성으로 제향을 일체를 봉행한다.



임진동래의총(壬辰東萊義塚). SONY | DSLR-A300 | 1/3sec | F/5.6 | 40.0mm | ISO-100임진동래의총(壬辰東萊義塚).


임진동래의총(壬辰東萊義塚). SONY | DSLR-A300 | 1/30sec | F/5.6 | 70.0mm | ISO-100임진동래의총(壬辰東萊義塚).


임진동래의총(壬辰東萊義塚). SONY | DSLR-A300 | 1/10sec | F/5.6 | 24.0mm | ISO-100임진동래의총(壬辰東萊義塚).


임진동래의총(壬辰東萊義塚). SONY | DSLR-A300 | 1/20sec | F/5.6 | 18.0mm | ISO-100임진동래의총(壬辰東萊義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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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철새 장관

겨울을 앞두고 철새들이 속속 도착하고있습니다.
부산 을숙도에는 매일 북쪽에서 월동하기위해서 날아오는 철새들의 개체수가 증가합니다.
가장 숫자가많은종류는 가창오리떼이고 큰고니들도 많이 와있네요.
머나먼 러시아땅에서 이곳부산까지 날아오는 개체수가 점점 많아지는것은 부산이 환경적으로 좋다는 반증입니다.을숙도는 국내에서 알아주는 철새도래지입니다.
이곳의 풍부한 먹이를 먹고 겨울을나고 다시 러시아로 날아갈때까지 월동할것입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올립니다.

가창오리떼SONY | ILCA-77M2 | 1/500sec | F/6.3 | 250.0mm | ISO-160가창오리떼

큰고니SONY | ILCA-77M2 | 1/500sec | F/6.3 | 250.0mm | ISO-160큰고니

을숙도의 철새들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250.0mm | ISO-160을숙도의 철새들

가창오리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250.0mm | ISO-160가창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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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화명생태공원의 분위기가 기막히게 좋습니다.
코스모스 만발하고 파란잔디도 좋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계절에 수변지역의 촉촉한 바람 맞으며 길 걷기 정말 좋습니다.
깊은 가을보다도 요새 초가을 이지역이 개인적으로 젤 맘에 듭니다.

화명생태공원의 초 가을 풍경SONY | DSLR-A300 | 1/80sec | F/11.0 | 26.0mm | ISO-100화명생태공원의 초 가을 풍경

화명생태공원의 가을 풍경SONY | DSLR-A300 | 1/80sec | F/11.0 | 20.0mm | ISO-100화명생태공원의 가을 풍경

화명생태공원SONY | DSLR-A300 | 1/60sec | F/11.0 | 26.0mm | ISO-100화명생태공원

화명생태공원의 가을 풍경SONY | DSLR-A300 | 1/100sec | F/11.0 | 30.0mm | ISO-100화명생태공원의 가을 풍경


화명생태공원의 가을 풍경SONY | DSLR-A300 | 1/80sec | F/11.0 | 22.0mm | ISO-100화명생태공원의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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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중심권이 한때는 중앙동을 중심으로 광복동 남포동 영도다리부근의 연안여객터미널과 구 시청부근이 가장 번화가이었을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서면을 중심으로 부산진구와 부산시청이 있는 연제구를 아우르는 지역이 부산의 중심권으로 바뀌었지만 아직도 부산 중구에 위치한 민주공원이나 중인공원엘 오르면 부산의 역동적인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민주공원과 중앙공원에서 보이는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오래전에 이 부근에 살때 자주 올랏던 곳이지만 지금은 산정의 도시처럼 붐빕니다.
이곳이 왜 공원이름이 여러개가 되었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나는 그 옛날 대청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을 ㄱ억하는 사람입니다.


민주공원SONY | ILCA-77M2 | 1/200sec | F/9.0 | 35.0mm | ISO-320민주공원

부산기상대SONY | ILCA-77M2 | 1/1000sec | F/11.0 | 300.0mm | ISO-400부산기상대


충헌탑SONY | ILCA-77M2 | 1/320sec | F/9.0 | 35.0mm | ISO-160충헌탑

중앙공원SONY | ILCA-77M2 | 1/160sec | F/11.0 | 20.0mm | ISO-160중앙공원

민주공원 조각작품SONY | ILCA-77M2 | 1/200sec | F/20.0 | 35.0mm | ISO-160민주공원 조각작품

부산 국제여객 터미널SONY | ILCA-77M2 | 1/80sec | F/20.0 | 60.0mm | ISO-160부산 국제여객 터미널

부산항 부산대교SONY | ILCA-77M2 | 1/200sec | F/20.0 | 150.0mm | ISO-400부산항 부산대교

부산항 여객터미널SONY | ILCA-77M2 | 1/1250sec | F/11.0 | 75.0mm | ISO-800부산항 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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