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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방문자가 4백만이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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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면서 누적방문자는 별로 의미가 없을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오래했다는데 의미를 부여한다면 꽤 중요한 숫자이기도합니다.


우둥상과 개근상으로 따진다면 개근상에 가까운 성격을 띄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들어서 시간상 여유가 그많큼 많아지고 타이핑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한것은 사실이지만 ,
온라인에 남이 봐도 괜찮은 일기를 쓴다는 생각으로 놀러 다닌 이야기 개인적인 이야기 컴퓨터를 배우면서 익힌 기술적인 이야기 취미 이야기등을 두서는 없지만 마구 오래 쓰다보니까 윤곽이 드러나고 취향도 알아보게 되는군요.


이런게 데이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내 취향을 알게 되는군요.


블로그를 재미 붙이고 본격적으로 내 도메인 Omnislog.com
내어서 따로 운영하면서 블로그를 두개 관리한다는게 좋은일은 아닌것 같아서 등한시 하는 블로그인데도 이렇게 많은 방문자를 유치하게되어서 기쁜마음은 분명 듭니다.

블로그의 성격상 이쪽에 쓸것과 저쪽에 쓸것을 분간해서 계속 유지는 해야 할것같네요.
사실 이런것도 남다른 하나의 취미 생활로 생각하며 해 오던것이니까 매일 오픈 일기를 쓰는데까지  쓰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누적방문자누적방문자

오래 하다 보니까 웬만한 SEO 지식이나 여러가지 트래픽 유지 지식은 터득했지만 방문자를 늘리려고 검색엔진에 최적화를 위해서 매달리는 짖은 다 접은지 오래됬습니다.

정신건강에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일일방문자 수천명이 들어오는 트래픽폭탄도 맞아 봤지만 그런것에 연연 하지않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적게오든 첫페이지에 뜨지 않든 그런것에 집중하면 스트레스만 증가하는 일이 되기때문입니다.
누가 내 글을 복사하건 말건 그냥 가는것입니다.
그래도 가끔은 남이 내 사진을 자기것인냥 사용하는것을 보면 기분이 좋지않아서 사진에 이니셜을 표시하려고하는데 깜박깜박 잊고그냥올리면 어김없이 퍼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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