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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뉴스일반

이순신 장군처럼 안중근 의사처럼 일본을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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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한일전 선수들과 붉은 악마에게 노고에 대한 박수를 보냅니다.

이순신 장군처럼 안중근 의사처럼 일본을 이겨라!

결코 역사적인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이 이 역사적인 선열을 보고 힘을 얻어서 승리하라!  


이건 자국의 응원 방법의 하나이지 어떻게 정치적인 것입니까?
누가 정치적이라고 합니까?

우리가 일본에게 진 경기는 얼마나 되며 또 왜 젖는지 잊어서는 안됩니다.

어떤 글을 보며 생각은 자유지만 ,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피를 토하듯 아픈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하는 자세를 일본의 눈으로 보고 엮어 내는 일이 벌어 지는 군요.
일본은 홈그라운드에서 우리를 배려해서 욱일기를 들고 응원하지 않던가요?

우리의 응원단이 아주 무식쟁이 는 아닐것입니다..

그 응원단 속에는 우리국민으로서 당당히 이름만 대면 알만한 분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분들이 생각없이 문제를 일키려고  그런 배너를 준비 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별거 아닌것을 민감하게 보는 일본이 문제지 홈그라운드에서 그정도 응원도 못하나요?

축구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경기에는 이보다 더 한 경우도 정치적이니 머니  운운 하지는 앟습니다..


일본이 우리에게 하는 일은 잊어야 하고 일본이 조금만 이이를 제기하면 슬슬 눈치를 보는 그런 거 이제 그만 할 때가 됬습니다.

왜 일본의 눈치를 보고 화끈한 응원을 하면 안됩니까?

이번 대형 배너는 절대로 정치적인 것으로 보면 안됩니다.


오랜 역사적인 슬로건으로서 우리의 선수에게 힘을 내게하는 국민적 명언입니다.


이순신 장군처럼 그라운드에서 일본을 무찔러라고 하는것이 어떻게 정치적인가요?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일본과 맞서 싸운 안중근 의사 처럼 용감하게 전력투구하라는 메시지를 선수들에게 보내서 힘내라고 하는것이 어떻게 정치적인가요?



이런것은 우리의 역사적인 이야기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좋은 응원입니다.

무슨 정치적이고 머고 트집잡는 일본이 문제이지 아무것도 아닌 홈그라운드의 응원일 뿐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일본에게 절절 매는 모습 그만 합시다.

일본이 트집만 잡으면 겁을 슬슬 낼 필요는 없습니다.

정당한 응원을 정치적으로 비화시키지 맙시다.


국제축구연맹인가 어디에 제소 해 봐야 자국의 유명한 장수처럼 이기라고 하는응원이 무슨 정치적입니까?.

그리고 붉은 악마 응원단이 그정도 상식도 없이 하는 사람들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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